길으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2년여간의 군주생활...

태조서 하다가 중종가서 초반 치열한 공성전 때문에 일하는

중간에 헬멧쓰고 공성에 참여했던 추억들과 사람운이 좋아서

좋으신분들 덕분에 이 위치까지 올라오게 되었고 사기 배신

도 몇번씩 당하면서도 좋으신분들이 계셔서 항상 즐겁게

게임을 즐겨왔지만 이젠 게임을 제쳐두고 장사에 집중할

생각입니다.지금 맡고 있는 직책 대행수 , 포교 임기가 끝

나는 대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정말 멋진 추억 현실

에서와 맞먹는 추억 만들고 갑니다 항상 군주 하시는분

들 건강하시고 군주하시면서 저처럼 멋진 추억 만들고 가

세요^^ 저를 미워하셨던 분들 제가 님들에게 미워서 막말했

었던 지난 과거 모두 사죄 드리겠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예고없이 이런말 써서 놀라시는 분들에게 또한 깊은 사죄

말씀드립니다 ^^군주 유저여러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