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으면 좋겠는데..

밤새고 아침에 일하러 가서 느긋하게 오픈준비하고

문자보냈다가 무언의 갈굼(?)을 받고..

그런후에 의자뒤로제끼고

라디오를 한시간반쯤 들었을때.

왠걸.. 라디오 FM95.3Mhz에서 들려오는 상큼한(?)목소리...(오전6시~7시사이)

예 현재 대구의 날씨는 25도를 웃돌고 있구요 .. (이하생략)

8시쯤.. 예 현재 대구의 날씨는 27도가량이구요.. (이하생략)

점점 올라가더니..

오후2시쯤..

예 현재 대구의 날씨는 34도?5도 가량이구요...(Shit!!!!!!!!)

그래도 2시에는 참았더라니 그 이유인즉,

마치는 시간 30분 전이라서 유후~ -_-)=y~

집에와서 샤워하고 우유한잔 마시니 상쾌하네요 ^^*

음. 요즘에는 괜시리 잡설쓰는게 많아졌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