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인형의 꿈 |
번호
104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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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knight |
2006-08-03
| 조회
409
|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
지
난 알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
지
난 알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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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갑자기 이노래가 왜 윈엠프에서 튀어 나온댜...
간만에 들으니 참 좋다.
역시 내귀엔 러브홀릭꺼보다 일기예보것이 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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