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그남자가 보고싶다. |
번호
104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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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6-08-05
| 조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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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의 끝
철지난 광안리에 여인네 셋
넓은 모래사장에 셋이서 좋다고 뛰어다니던 우릴 구제해주신 그분.
사장님 안계셔 공짜로 태워준다며
땅콩에 가오리에 이름 모를 여러가지를 공짜로 태워주신 그오빠..
전역하고 복학전 알바중이라던
제트스키탈때 느껴지던 착한몸매의 그오빠..
올해도 만난다면 말해줘야지.
난 사실 누나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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