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황당?웃긴? |
번호
106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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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수리 | 정종 | Lv.294 |
2006-08-22
| 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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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맨날 술집에서 술을3잔시켜서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신기해 웨이터가 그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은 한잔은 죽은친구의 것이다 한잔은 실종된 친규의 것이고 한잔은 내것이다 이러는거에요 그다음날 그사람이 신기하게도 술을 2잔만 시키는거예요 그래서 웨이터가 "손님 오늘을 왜 술을 두잔만 마십니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이 뭐라고 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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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난 오늘 부터 술을 안마시기로 했기때문입니다"
[웃긴걸까요?황당한걸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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