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의 부재로 오랜시간 통신사선이 버려진채

유저들에게 골치꺼리로 떠넘겨졌다.

이미 왜무역항을 폐지함과 동시에 통신사선의 다른 활용방안은 강구 하여야

하였으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언제나 그런 것처럼..

이렇게 할 바에야.. 머하러 만들었는가?

인원 부족으로 인해 미루어왔더니.. 얼음성 패치는 계속 되고 있다.

차라리 그 인원으로 통신사선 사냥터와 기타 다른 선박 사냥터를

만들어 줬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넘처나고 있는 선박.. 전쟁때 빼고는 특별히 쓸일이 없는 선박..

조선술 장인의 패치.. 선박에 관련된 문제점은 언제 해결될 것인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대포의 위력

과연 총보다 못한 대포가 있다는 말인가?

사실과 유사한 게임을 만들었다는 엔도어즈.. 군대 안다녀왔나?

구경이 틀리다.. 화력이 틀리다..

아무리 대포 반경이 넓다고 하나.. 총보다 활보다 데미지가

낮을 수 있다는 말인가?

엔도어즈 하는 게 뻔하지만, 가끔 개념을 탑재한 상태에서

패치 좀 해주었으면 한다.

패치할때 개념은 휴지통에 보관하고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하는 것이 아닌가?

언제까지 패치 후 문제점을 유저에게 떠넘길려고 하는 것인지?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