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은 정종유저분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순간의 감정으로 저의 자신을 컨트롤 못하여 유저분께 심한말을 하였습니다. 그점의 대해서는 다시한번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변명 아닌 변명 몇자만 올리겠습니다.

어제저두 제 나름대로 적은 참가율 가지고 정말 열심히 할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몇 유저들이 개인적이 행동과 막무가네 채팅으로 군주의 지휘를 듣지않고 행동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군주도 사람인지라 항상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할수는 없는 부분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제 다랑헌님 말씀 하시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군주가 지휘를 못하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군주도 한 인격체 인데 정말 서운 하였습니다. 물론 그걸 참지못하고 감정을 참지못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정종 유저분들께 부탁 한마디 드리겟습니다. 전쟁이란 질때도 있고 이길때도 있습니다. 얼마나 유저들이 참가를 많이 하는가 단합심. 그리고 전략에 따라서 판별이 되겠지요.

그걸 너무 여념 안하시고 즐겁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안하는건 아닙니다 정말 서버전쟁 때문에 군주가 정책을 이끌어 가는데 너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모든 시간을 서버전쟁 전략짜는데만 집중을 하기때문에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전쟁은 40분이라고요 물론 시간은 40분이지만요 군주나 판서들은 전쟁에 지면 모든 질타가 오기때문에 정말 심사숙고 해서 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접속하면 전쟁 얘기부터 하니 정말 시간이 촉박합니다.

그런 부분을 모든 유저들이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절때 이런일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종 유저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 말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