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사람은 살던데로 살아야. |
번호
1101993
|
|
---|---|---|
kantalela1 |
2006-09-23
| 조회
278
|
어제 이래저래 상태도 안좋고
피곤하기도 해서
일찍 자리에 누웠는데
아침 6시에 깨서 뒤척뒤척..
한 9시 까지 눈감고 그냥 침대서 뒤척..
전화받고 뒹굴뒹굴
10시에 결국 일어나 컴터앞에 앉았는데
영 관절이 따로 노는 느낌..
잠은 안오는데 몸은 뻐근..
역시 난 바른생활어른은 무리인듯해요..ㅠ.ㅜ
새벽반으로 돌아가야지..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꺄~~~~~~~~~~~~~~~~~~~ (8) | 2006-10-02 | 339 | 0 |
저 장백지 언니 (9) | 2006-10-02 | 589 | 0 |
운영자에 의하여 삭제되었습니다. (5) | 2006-10-02 | 510 | 0 |
오늘의 반전 (4) | 2006-10-02 | 342 | 0 |
아흠.. (7) | 2006-10-02 | 606 | 0 |
내사진 (4) | 2006-10-02 | 419 | 0 |
카엔님하! (13) | 2006-10-02 | 264 | 0 |
군고구마할매 입맛버리는 사진 (10) | 2006-10-02 | 369 | 0 |
밤송이 100개 러시 결과 (7) | 2006-10-02 | 533 | 0 |
T^T 안습이넹 ㅠ.ㅠ (10) | 2006-10-02 | 345 | 0 |
아 쫌! (10) | 2006-10-02 | 320 | 0 |
영화 질문 (7) | 2006-10-02 | 312 | 0 |
오늘도 만선 (1) | 2006-10-02 | 259 | 0 |
If you can~ (7) | 2006-10-02 | 466 | 0 |
남자친구가없는이유 (4) | 2006-10-02 | 357 | 0 |
뻘짓했다 (2) | 2006-10-02 | 340 | 0 |
[단종]끔찍님께 드리는 칼 (6) | 2006-10-02 | 271 | 0 |
나 모하는 짓이지... (7) | 2006-10-02 | 310 | 0 |
애는 또무엇에쓰는물건인고? (3) | 2006-10-02 | 391 | 0 |
좋다 3장 남았다 (13) | 2006-10-02 | 4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