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가사中 쫌 멋졌던 글 |
번호
1107062
|
|
---|---|---|
이누야샤 | 예종 | Lv.121 |
2006-09-28
| 조회
268
|
내 마음 가득히 채워버린
너를 술잔으로 비워내
흘린 눈물로 아직 남은
너의 향기 또한 씻어내
하루가 일년 같아도
그래도 시간은 가는구나
늘어버린 담배와 줄어버린 잠에
조금은 힘들구나~
ㅎㅎ 갑자기 사랑방에 노래에 대한 주제가있는듯하여;;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펜팔 끄읏!!! (13) | 2006-10-25 | 334 | 0 |
냠 (6) | 2006-10-25 | 245 | 0 |
심심해요..... (15) | 2006-10-25 | 290 | 0 |
억울해.... (9) | 2006-10-25 | 469 | 0 |
엔도어즈에게 바랍니다. (13) | 2006-10-25 | 504 | 0 |
단! (32) | 2006-10-25 | 517 | 0 |
전 떠나렵니다... (18) | 2006-10-24 | 519 | 0 |
이해하려 합니다. (12) | 2006-10-24 | 353 | 0 |
안녕하세요^^ (3) | 2006-10-24 | 310 | 0 |
이런 기분 이군요 (9) | 2006-10-24 | 581 | 0 |
마을 파산시켜서 기회 부여를 할려면 | 2006-10-24 | 354 | 0 |
갑자기 땡기네요. (3) | 2006-10-24 | 402 | 0 |
집값도 초기화가 된다면... (3) | 2006-10-24 | 319 | 0 |
오!! 마을 파산 하는가 보군요~~ (7) | 2006-10-24 | 506 | 0 |
사랑방 명품신이여... (3) | 2006-10-24 | 479 | 0 |
그냥.. (17) | 2006-10-24 | 441 | 0 |
사람을 찾습니다. | 2006-10-24 | 400 | 0 |
농구농구농구..... | 2006-10-24 | 348 | 0 |
이제 군주밴드를... (1) | 2006-10-24 | 360 | 0 |
흐흐흐흐흐흐 (6) | 2006-10-24 | 47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