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쓴소리좀 하겠습니다.

반말에 비위에 거슬리는 말들도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내가 늬들보다 몇년 쬐금 더 살았으니까 반말좀 할게

존대로 할려니 영 안된다. 미안하다. 니들도 인격체인데 의사도 묻지않고 반말해서

제발 여기다 군주니 기자니 이딴소리는 빼라

그런건 겜상에서 직책이고 난 늬들처럼 하다 인생 개판난 경험을 가졌기에 말하는 거니까

요즘 보니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네

정신들 있으면 최소한 이기간에 겜하면 안된다는 것쯤은 알텐데...

내인생이니 내맘대로 하겠다고 한다면

최소한 여기다 시험 얘기하지마라

시험 얘기하면서 잘쳤느니 못쳤느니 무슨 과목을 보느니 어떤 공부를 했느니...

게임게시판에 그딴걸 왜쓰냐

늬들이 스스로 봐도 한심해 보이지 않냐?

게임... 노는 공간에다 시험 못본 푸념하면 누가 위로해주냐?

당연 시험공부 안하고 게임하고 놀아서 못본 결과를 왜 게임에서 푸념하냐

옛날에 있던 마을에서는 시험얘기 하지를 말라고도 했었는데 사랑방은 더 가관이네

늬들보고 게임끄고 공부하라는 노친네 같은 소리는 안한다

최소한 늬들이 놀아놓고 못봤다고 푸면은 하지마라

볼때마다 짜증난다

제발 생각 있는 말들을 해라

시험 얘기가 게임에 어울리냐

어떻게 시험기간인데 늬들은 글이 더 평소보다 많아지냐

시험이라 일찍 끝나서 그런거냐?

나처럼 되기 싫으면 늬들 알아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