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만에 연재만화들을 한바퀴 훑고 왔답니다.

할짝할짝~

각종 포털사이트를 한바퀴~휙휙~

돌리고~ 도올리이고오~ 

드디어 강풀님 26년이 결말을 맺었군요.

오맛 12시네 +_+

요즘들어 최고로 두근거리며 봤던 만화입니다.

옴마가 12시에 깨우랬는뎅

대형 포털에 그런 주제로 만화가 가능할 거란 사실만으로 놀라웠는데..

어머 전화하다보니 12분이네

마지막 후기를 읽고 더 감명받았어요.

12.12 ;;

단 두가지만 하자. 재미있게 만들어서 더 많은 이들이 보도록..

오옴마~~일어나요오오오~~~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의 이야기가 되도록..

옴마 복숭아 찰싹!찰싹!

순정만화,미심썰에 이어 26년..정말 강풀님 존경합니다.

영자온니 알라 뵤~~♡

과거가 과거가 아닌 마당에 쉽지 않은 작품이었을텐데..

언능 섭 열려라~~명품반지 받아보장~!

하다보니 넘 길어졌네요. 다들 모하면서 기다리시나요?

드래그하신 분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