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군주랗는 겜이 인티즌에서 시작할때 부터 이겜을 애증을 가지고 시작을 했건만 지금처럼 처절하게 접속을 하는것이 참으로 뒷맛이 씁슬하네요 이것도 엄연한 개인에 자산인데 한순간에 수십억을 날리는 분들이 생기고 혹 그분들이 어제에 적이였을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사냥해서 마을 주식사신분들 파산이랗는 시스템이 적용된다고 하니 나두 언젠가 내가 가지고있는 주식이 소각될줄 모른다고 먼놈에 겜이 즐기는것이 아니랗 접속하면 스트레스 받고 마을점수나 확인해야하고 주민들 어떤분들이 나갔나 이런것이나 종일 보아야하고 이건 다른사람이 죽지않으면 내가 죽어야하니 처절하거니와 현실에 세계와 다르감정으로 할려던 게임이 인생에 축소판이듯이 그런것으로 흘러가다니 점점 이겜에 진절머리가 나고 내생활에 한부분이였던 게임이였는데 한마디로 씁슬해지는 이기분 날씨도 우중충하고 찬바람 밀려들어오고 ㅋㅋ 먼넘에 게임이 정치 경제 온라인 게임 ㅋㅋ 정치 어디서 흑탕물에띄어들어오는것도 아니고 너죽자 나살자 이런식  경제 이것은 완전 개판된지 오래되었고 먼 경제 게임이 장인 다죽이고 1년내내 아템몰 이벤트에 돈두 안되는 물건 수십만개나 자의적으로 풀고 인생살이 로또두 아니려니와 유저들 피빨아먹을려구 말도안되는 가족이랗는 개념을 도입해서 돈을 이상하게 풀어해치고 완전 골때리는 게임이 되가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