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과연 낭만야옹이님은 판서자질이 있었던가... |
번호
14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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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4-10-21
| 조회
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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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리플이나 꼼지에 덧글달아주세요
<참고자료1>
3대정권때 판서직을 하던도중 임기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책임감없이 신섭으로 이동.
<본인생각>
공인이란 생각도 없이 판서직이 스킬만 올려주는 직책이라고 생각. 책임감이나 공무에 대한 열정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
<참고자료2>
5대군주에 정종에서 활동하던 자기라인 사람이 당선되자 바로 정종으로 이동. 판서로 등극.
<본인생각>
판서에 대한 욕심으로 하던서버를 정리하고 돌아온것으로 판단. 유일하게 면접내용이 없는것으로 보아 정당한 방법으로 등극된것이 아니라고 봄.
<참고자료3>
판서회의 참석률이 최하이며 군주가 판서들 놀지 못하게 만든 산하기관 경제대책본부2본부(맞던가...)의 일을 소흘히 함.
<본인생각>
3대때 그렇게 했고, 5대군주가 친분있는사람이라면 3대때 잘못한걸 반성하고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무슨 백을 믿는지 판서복스킬혜택만 입으려 했다.
<참고자료4>
분명 한섭의 무기장인의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무기제조 인센티브를 판서회의에서 정해진 수치대로 조정하지 않고 임의대로 조정
<본인생각>
판서회의 결정을 거부하고, 자기혼자 독단으로 잘먹고 잘살려는 이새대 썪은 정치가들의 화신인듯한 모습을 보임. 목표한 정책을 이루려는 정권에 위해를 가했으며 여타 다른 정권구성원(판서)들의 정치활동의 의지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아울러 유저에게 정권의 불신을 가져옴으로 정권이 유저와 융화하려는것을 방해함.
과연 이런사람이 판서자질이 있었는지 정종 뿐 아니라 타섭분들도 한번 의견을 내주세요
야옹이님측에서 건수하나잡아서 설치고 다니는게 아니꼬와서 올립니다. 불만있으면 귓말 날리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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