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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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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한두번도아니고 머이따구야. |
번호
3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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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khni |
2004-03-07
| 조회
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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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찼는데 손에 있다가 마을들어갔다 나오니 어느세 손에서 없다니
머이런식이야? 이거 무조건 보상해네시오. 한. 2004년 1월 설날쯤에 제 참도도 한번 그랬는데 그때는 그냥 그럴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못참겠네요. 두번째에요. 그것도 칼이 가격이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금칠도철검 데미지 114에 부적을 30%를 넘게 붙이고 내구가 580정도 남았는데 그걸 이런식으로 없어지다니 무조건 물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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