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
번호
3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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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 정종 | Lv.122 |
2005-03-01
| 조회
4729
|
안녕하세요^^
미루나무 입니다.
부케로 약 한달동안.. 렙 8~15이신분들 대상으로
갑옷을 나눠드렸습니다..
이제 그일을 더이상 못할거 같아서...
이글을 올립니다.
처음엔 약 2천만가량을 사용하려했으나..
하다보니 3천만 가량을 사용한거같네요...
하지만 약 한달정도 초보분들을
도울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도와드리는동안.. 여러 오해도 샀구..
제가 물건을 나눠주는 npc인줄아시는지
바쁘다, 빨리달라 나는왜안주냐?
맘에안든다 다른걸루 바꿔달라
머 이런말들 하시는 분들도 몇몇 계셧구
귓이 너무많이와 대답을 제대로 못해드려
욕을 먹은적두있구 다른건 안주느냐 등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말한적도 많았지만
그리 좋은 물건은 아니지만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접하겠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군주를 지속해서하기가 어려워져...
더이상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초보분들을 돕기 위해 나서는 분들이 계실것이란걸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그런분이 나타나시면
주변에서 바라는것이있으니까 저런다.. 저런짓왜하냐 돈이 남야도냐?? 머 이런시선으로 바라보시지마시고
그냥 그행동 자체를 좋게보며 격려해주시고 도와드렸으면 좋겠어요..
또. 말을 걸거나 귓말을 보내실때
님, 님아나 머하나 물어봐되 되요? 수리되요? 제조되요?
이런씩의 용건을 먼저 말씀하시는것보다
안녕하세요 정도의 간단한 인사가 먼저 오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횡설수설하네요..
그럼 좋은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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