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진(?) 3장 올리고 설명부터 드릴까 합니다 ^^;

우선 첫번째 사진은.. 삼척&강릉 여섯명 풀파티해서 들어가서

사냥하던.. 패치가 되기 전의 사냥장면입니다.

처음에는 파티해서 들어갔는데도 입구앞쪽에 여러마리의 몹들이

악취탕도 안먹히는 상황이라.. 좀 힘들었는데 파티를 여러번 바꾸고-_-;

나니깐 적응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계속 진행시켰는데.. 서.버.다.운....좌절;

두번째 사진은.. 리붓이 한번 되었을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리붓되고 나서 젠방식이.. 완전구현되기 전인..

대마도서역귀포/대마도돌쇠로 나왔을때(아이템드랍도안되었을때..)

젠방식으로 바뀌었던거 같더라구요.. 한결 사냥하기 수월했는데...!!

이어지는.. 서.버.다.운....또 좌절;;

세번째 사진은.. 다시 접속하였을때 대마도 소굴에 있는것을 확인하고..

출구를 찾았는데.. 간신히 빠져나와서.. 다시 들어갈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출입이 안되어서 울부짖으며(-_-;;) 찍은사진이랍니다.

잠시나마 출입했는데. 얻은 아이템이.. 전부 섬유네요..

금사 4 / 은사 6 / 자수실 10 / 실 12 (상세드랍율은 몬스터 상세정보참고..)

나중에 대마도가 다시 열리면..

파티 맺고 가실때.. 파티원들 끼리의

어느정도 분배는 있는게 좋을듯합니다..

못먹는 사람은 계속 못먹을꺼같거든요 제 느낌에는..

큰사진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태클 사양하구 질문환영합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