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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번호 447407
AjinBellBoy | 정종 | Lv.176
2005-04-30 | 조회 3544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의 의견도 리플로 달아보아요^^

 

 

우선, 대마도 해적단이 부산과 가깝다는 좋은 조건 하에

 

여러차례 대마도 행군을 하면서 발생된 중복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주말과 겹치면서 더욱 중요한 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어제 여러 마을이 대마도에서 사냥을 하고자 파티를 맺고 그 입구에서 기다렸는데요.

 

 

대부분 마을 팀원들이 기다린 시간은 대략 평균 4-5시간을 넘겼을꺼라 보입니다.

 

 

심지어는 학생 및 직장인이 계시는 관계로 토요일 출석 및 출근을 위하여 중도에 그것도 한참을 기다린 후에 결실을 못 보고 포기한 마을까지도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팀들은 더 기다렸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8일 이후의 패치에서는 3팀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던데..

 

기다리던 대부분의 파티원들은 종전과 다를바가 없는것 같다는 소견들이였고요.

 

 

무턱대고 사냥터 입구에서 자신의 팀 차례를 기다리는 건..

 

정말 시간낭비이고...무익한데다가..

 

그렇게 오래도록 기다리던 중에 다른 마을이 새치기를 하면

 

그대로 팀간의 싸움도 되고, 재미도 사라지더군요.

 

 

 

자막광고로 여러번 새치기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을때와

 

직접 당하고 난 후의 감상이 어마어마 하던데요.

 

 

 

그 이유인 즉

 

준비 하는데만 2-3시간 입구에서 목놓아 기다린데만 6시간 이상을 꼬박 기다렸는데...

 

그 사이에 다른 팀이 들어가버려서 1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던 일이 발생되니..

 

대마도가 끔찍해 지더군요.

 

 

 

좋은 계획이고, 특색 있는 사냥 시스템인데요.

 

스릴도 좋고... 제왕의망토도 좋다지만..

 

 

 

 

지금과 같은 방식은 오히려 유저들에게 불만만 쌓이게 될 것 같습니다.

 

 

 

오류와 모순과 문제점들이 확인될때마다 바꾸시겠지만,

 

가장 시급한건 순서의 뒤틀림이 없도록...

 

순서의 대한 정리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최소한, 기다리는 동안에도 어떤 이벤트나 사냥으로 인해서 무의미한 기다림이 아닌 것이 되어야 하고,

 

들어가야 할 순서에 다른 팀에게 억울하게 뺏기는 일도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버그나 오류들도 조속히 처리해 주셔야 하지만 ....

 

지금과 지적한 것들은 정말 하루 속히 정리해주셨습니다.

 

 

 

짧은 경험과 지식으로 예약제를 통한 순서 정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예약제라고 해서 돈을 내고 이용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NPC가 하나 세워져 있고, 파티장이 와서 클릭해서 다음 순서에 "OK" 하는 것만 해 놔도...

 

그 시간 되서 사람들이 준비하고 들어가 사냥할수 있도록 한다면...

 

더 유익하지 않을까요?

 

 

 

밤샌 후에 남긴 것이라...약간 중구난방스럽지만..[많이 그런가]

 

좋은 사냥터 하나 만들어 놓고, 나중에 가서는 무용지물이 된다면 군주 측에서도 인력낭비, 자원낭비, 자금낭비..등등

 

낭비만 될 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으러 가야해서..이정도로만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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