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정종]군주후보 낙선운동 전개(낭만야옹이) |
번호
483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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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esisco |
2005-05-24
| 조회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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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군주 선출시 까지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이며, 투표권을 행사하시는 분들에게 꼭 이 후보를 뽑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단, 후보자의 과거를 밝힘으로써 군주로써의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는 글을 읽으시는 유권자분들의 판단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정종 제 10대 군주 후보자중 한분인 낭만야옹이님의 과거.
1. 제 3대 군주시절(그냥웃지요 군주시절) 판서직에 몸담고 있었으나 판서 임기중 회의 미참석이 잦았으며, 임기 막바지엔 게임을 접속도 하지않음. (군주가 되서도 이러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할 수 없음. 신뢰성 부족) (신서버가 오픈해서 신서버에서 게임을 했다는 첩보가 있었음.)
2. 제 5대 군주시절(재벌3세강여사 군주시절) 공조판서직에 몸담고 있었으나 판서회의 내용에도 없었을 뿐더러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지팡이 제조 인센티브를 20%향상 시켰음.(낭만야옹이 = 지팡이제작 장인), 어느 유저분의 신고로 판서직 해임당함. 그에 따른 군주소속 마을 공성이 있었음.(자신들의 마을 트리조정이라고 해명하였으나 납득하기 어려움. 대구측에선 전달받은 적 없다함.)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제작경험치까지 마음데로 올리는 판국에 군주가 된다면 면복과 면류관에 부적질을 하여 스킬을 올리고 자신의 배를 채우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려움.)
이 두가지 사항으로 미루어 볼때 신뢰성도 부족할 뿐더러 도덕성도 없다고 판단되어 낭만야옹이님의 낙선 운동을 시작하며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투표는 유권자의 자유판단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위 글의 내용은 신뢰성99.9%이상이라고 장담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 이 글은 군주선거가 끝날때까지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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