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좌절~ |
번호
590914
|
|
---|---|---|
loveknight |
2005-07-29
| 조회
3618
|
여전히 물을 입에 들이 부으며 짠맛이 가기를 바라고 있는 때에~
전화벨이 울리어 받으니...
울 연구실의 디자이너이더라...(유일하게 연구실서 내 파워가 못미치는 두사람중 하나...)
"빈아(본좌의 이름... 외자 아님...끝에 글자만...)~ 밥사줄게 나와라"
"나 밥먹었는데..."
"감히 이렇게 일찍 먹다니...(9시가 일찍이냐...) 이 누님도 아직 안드셨구만...(네가 나보다 나이 어리자나... 끝까지 선배라고 안해...) 10분내로 텨 나와라~ 1분 늦을때마다 한대다. 와서 먹는거나 구경해..."
철컥~뚜뚜뚜~
"여보세..."
대략 지금 나가야 10대만 맞고 살아남을 거 같소...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에혀.. 오늘부터 게시판에서 놀아야지.. (2) | 2005-08-02 | 3038 | 0 |
오늘부터 공쥬는 무한잠수 (4) | 2005-08-02 | 3009 | 0 |
아침이어요.. (2) | 2005-08-02 | 3492 | 0 |
◀▶ω◀▶[불쑥] (1) | 2005-08-02 | 3458 | 0 |
미스테리 살인 사건의 추리 문제에요'ㅁ' (7) | 2005-08-02 | 3288 | 0 |
머리식힐겸 추리에요.. (12) | 2005-08-02 | 3874 | 0 |
및에 글의 추리퀴즈의 답이에요^^;; (2) | 2005-08-02 | 3054 | 0 |
사리살짝 추리퀴즈해바요.. (18) | 2005-08-02 | 4425 | 0 |
드디어... (2) | 2005-08-02 | 3059 | 0 |
안녕히주무십시오(__) (3) | 2005-08-01 | 4169 | 0 |
조선총알탄 사나이님 (6) | 2005-08-01 | 2770 | 0 |
심심해서그러는데.. (2) | 2005-08-01 | 2958 | 0 |
술마시면 좋아.. | 2005-08-01 | 2672 | 0 |
총알탄사나이님 (12) | 2005-08-01 | 3211 | 0 |
부엌테러기 최종편 (7) | 2005-08-01 | 3452 | 0 |
아직도.. (4) | 2005-08-01 | 2752 | 0 |
부엌 테러기 3탄 (6) | 2005-08-01 | 2828 | 0 |
저에게... (3) | 2005-08-01 | 2692 | 0 |
부엌 테러기 2탄 (4) | 2005-08-01 | 2581 | 0 |
부엌 점령 당했다. (16) | 2005-08-01 | 307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