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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위한 음악회
번호 647661
loveknight
2005-08-30 | 조회 3345

 

오늘도 음악을 올립니다.

청취가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방 성격과 맞지 않는 게시물을 올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대략 내 별명이 달린 일이라 신중 신중~

 

--------------------------------------------------------------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너

그렇게 쉽게 용서 하긴 힘들엇엇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잇다는걸

나에 느낌의로 알수가잇어

너에게 내가 힘이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 줘 내가

곁에 잇을께 그래 난울지 않겟어

다시는 누구도사랑할 수 없어

지금 난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잇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겟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온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잇을께

그래 난울지 않겟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나를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fect body,
I want 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the door,
she's running,
she run, run,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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