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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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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팅 |
번호
67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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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knight |
2005-09-17
| 조회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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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하늘은 높고 도나는 살찐다는 천고도비의 식욕의 계절 가을...
이티배를 염려하야 계속하여 그렇게 즐기던 야참을 참으며 살았는데
오늘은 배가 넘흐 고파 내안의 두마음이 싸우다 결국 유혹하는자의 승리로 끝난지라...
편의점가서 이것저것 주섬주섬 줏어들고 왔는데...
소비한 돈은 약 8000~9000사이
그...런...데...
가만 생각하니 이돈이면 집에서 뼈없는 치킨 한마리를 시켜먹을 수 있는 돈이었으니...
역시 배가 고프면 경제적 사고가 안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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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비밀번호 사태 보다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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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 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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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참 안쓰는데, 운영진님들 , 게시판 보면서 진짜 드는 생각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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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 5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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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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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 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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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글 아닙니다. 문의하기글도 안쓸겁니다. [GM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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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 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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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미숙한 대처로 취미생활(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시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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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 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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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게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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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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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결정 존중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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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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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뿐인 공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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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19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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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했는데 허망하여 짧은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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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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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신디님의 장문의 편지를 보고 저도 장문의 편지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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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12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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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들, 단단히 착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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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23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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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저 지원 패치만하면 갓겜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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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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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신디 늦은시간까지 고생 많았습니다. 유저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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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1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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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신디 편지 한줄 요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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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1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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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데이트를 예고하면 해킹과 매크로가 가장 깊이 숨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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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1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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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gm 신디님 고생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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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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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님 보세요 다음스텝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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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1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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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남의 계정 막는게 맞긴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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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3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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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 + 제14조. 고지의 의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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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19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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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후 3일째인데 여즉 어떠한 공지나 해명글도 없는게 신기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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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173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