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거샤 Rapping part 4 |
번호
67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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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9-21
| 조회
2147
|
어제 일어나니 넘넘 아픈거샤
이넘의 목은 왜이렇게 아픈거샤
에라 병원이나 가자 집을 나온거샤
근데 이넘의 병원 왠 사람이 이리 많은 거샤
한시간을 기달려 겨우 진찰 받은 거샤
의사 선생 하는 말
'편두선이 부엇군. 작작 마시지'
오~이런 이 의사 점장인거샤?
이상한 약뿌리고 진찰 끝난거샤
한시간기다렸는데 진찰은 단지 5분?
5분을 위해 내가 그리 기다린 거샤?
주사를 맞는데 이넘의 간호사 뭔 주사를 이리 아프게 놓는 거샤
그래도 이쁘니까 봐준다 baby~!
약을 타려는데 약탔다간 지각하겠는 거샤~
그래 회사근처 약국에서 약을 지으려고 바로 회사를 간거샤
그래도 결국 지각한거샤. 내일 팀장오면 대략 잔소리 듣는거샤. my God~!
약국가서 약을 지으려는데
'여기서는 못지어요. 병원 근처 약국가세요.'
오 이런 제길슨 약을 꼭 병원 근처에서 지어야 하는 거샤?
결국 약도 못먹고 아픈몸을 이끌고 일하고 집에 온거샤
이제는 자야할 시간인 거샤
내일도 일찍일어나 병원근처가서 약을 지어야 하는거샤
아~ 이 인생은 언제 풀리는 거샤
이제는 이 랩핑도 이제 딸리는 거샤~~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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