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풍산 주식 사기건 진상 |
번호
8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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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늑대 | 세종 | Lv.239 |
2006-01-22
| 조회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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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주 대행수입니다.
d순종비b님은 우리마을 행수시구요
금방 2분 모두 모여서 얘기한 끝에 결과가났네요
풍산대행수님이 순종비님에게 잠수주식을 사기위해 돈을 빌렸다. 여기서 풍산대행수님 아는 분이 오셔셔 서방귀신을 싸게 급처하라고해서 6.5에 급처하고 풍산대행수 아는분이 1.5를 나중에 더 갚는다고하였다. 거기서 총 7~8억을 풍산대행수님에게 빌려드렸고 다시 풍산대행수님도 순종비님에게 돌려드렸다 하지만 여기서 1억~1억5천 씩이나 금액이 없어저버렸다.
여기서 순종비님은 계속 풍산측에서 연락이안와 주식을 팔아버렸고 풍산대행수님은 여기일에 전혀 몰랐던 것같은듯. 하지만 주식을 팔아도 1억씩이나 적자가 나버렸다. 왜 1억5천씩의 적자가난 이유 풍산대행수 아는분이 중간에 서방귀신을 6.5에사가서 1.5를 갚지않았다 분명히 순종비님은 풍산대행수 아는분이라 싸게급처하고 나중에 1.5를 받기로했는데 여기서 1.5를 안갚고 사기쳐서 1.5가 적자가 난것이다 여기서 서로서로 합의 봐서 [풍산대행수]님이 [순종비]님에게 70%의 금액을 돌려드리고 순종비님도 함부로 풍산을 욕한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서로서로 웃음으로 이 사기건을 완료지었습니다.
[ 거북선재료 ] [ 타자연습 ] 이 두분은 중간에 서로 오해가 생기게 절묘(?)하게 사기를 치셨습니다. 모두들 주의바라구 이 일로 사랑방 떠들게한거 죄송합니다 모두들 이런 일 없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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