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지대로 무서운 이야기 |
번호
876264
|
|
---|---|---|
l2ose |
2006-02-21
| 조회
1632
|
아시는분은 죽을만큼 미안해요 ㅠ
어느날 새벽 2시
할머니 홀로 사는 집에 전화벨이 울렸어요,
전화를 받자 한 남자가
" 나는 지금 너희집으로 가고있다. 내 몸이 타고있다
내몸이 타고있다 "
뚝 ---------- 삐 삐 삐 삐 삐
다음날도
"나는 지금 너희 집 문에 도착했다. 내 몸이 타고있다.
내몸이 타고있다. "
뚝 ---------- 삐 삐 삐 삐 삐
그 다음날도
"나는 지금 방 문 앞에 있다. 내몸이 타고있다.
내몸이 타고있다. "
그러자 참을 수 없던 할머니가,
한마디 했어요,
.
.
.
.
.
.
.
.
.
.
"이런 썩을X아 니 주둥X리는 언제 타노 ? "
=ㅅ = 가슴졸이면서 읽다가
바로 마지막 보고 욕이 튀어나왔네요......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안성대행수입니다^^오늘됐어용 (10) | 2006-02-27 | 1313 | 0 |
태조 어디서 불가중이센1 버럭 (4) | 2006-02-27 | 1462 | 0 |
우 제길쓰 (3) | 2006-02-27 | 1284 | 0 |
폭탄테러? (13) | 2006-02-27 | 1468 | 0 |
비밀패치 보는 요령? (13) | 2006-02-27 | 1948 | 0 |
아 정말.. (11) | 2006-02-27 | 1450 | 0 |
미치긋네... (23) | 2006-02-27 | 1916 | 0 |
곧점검일듯 (7) | 2006-02-27 | 1382 | 0 |
대구 성서 사는분~!! (18) | 2006-02-27 | 1486 | 0 |
정종에서 22살이신분들? (5) | 2006-02-27 | 1477 | 0 |
증자버그 관련 (3) | 2006-02-27 | 1631 | 0 |
힘드네... (6) | 2006-02-27 | 1579 | 0 |
이 분 잡아가3 (7) | 2006-02-27 | 1365 | 0 |
흠... (4) | 2006-02-27 | 1520 | 0 |
731댐 용태신탄궁 명품................. (30) | 2006-02-27 | 1765 | 0 |
검 패치 해달라~! (13) | 2006-02-27 | 1606 | 0 |
인첸2단계까지갈려고합니다.. (1) | 2006-02-27 | 1448 | 0 |
오~우 열매낭자님 사진 본인 맞아염? (6) | 2006-02-27 | 1576 | 0 |
{태조}무주 마을 행수 구합니다. (2) | 2006-02-27 | 1212 | 0 |
이쁜게 찍은 사진 있으신분 추천받아염 (5) | 2006-02-27 | 14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