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잠깐 사랑방에 와서

이리 저리 둘러보다가.. 검애기가 나오는듯 해서..

이렇게 몇자 끄적여 봅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총은 예전엔 보잘것 없엇다고..

글쎄요.. 전 총 검 듀얼했습니다..

초창기.. 색갈 말들이 별로 없을때부터..

게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근거리들이 사냥을 하기는 힘들었죠..

그래서 활.. 총 둘중 고민을 하다가..

총을 선택했었습니다..

총.. 네 공속은 느리죠..

하지만 예전에도 한방이 강했었습니다..

저 역시 사냥이 검으로 하면 힘들기에..

총으로 찜하고 텝키 눌러 검으로 마물 하는 이런식

사냥을 자주 했었습니다..

도끼는 다 좋지 않아따는 분들도 계신데..

글쎄요.. 도끼 예전에 홍길동 나오기 전에

검성. 해룡승천술. 폭염운석술. 등.. 있을시에..

마법 제일 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제 검과 마찬가지로 3초 마법은 쓰레기이나..

강신술과.. 도제도결로 명중률은 좋은거 같습니다..

지팡이야 머 예전엔 말할것 없지만요..

지금은 .. 머 않좋다고 그러시니.. 그렇게쬬.. (잘모름;;)

창은.. 예전엔 네,.. 쓰레기 여떤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근접중에선 제일 나은듯 하네요..

그나마 3초마법이 있으니까요..

검.. 모든 근접분들이 그랫었게찌만..

원거리 케릭 때문에.. 사냥이 힘들었죠..

예전엔 무기데미지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였고..

잘 밖히지도 않키에.. 엄청난 칼질이 필요했죠..

지금은.. 장백이 있기에 좋다고.. 그러시죠..

네 장백 좋아요.. 인정하죠.. 하지만..

그게 다 입니다..

대정신공.. 쓸일없어요.. 그냥 차라리

화염운석술이라도 다시 줬으면.. 하네요..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쩜 그렇지만.. 그냥 제 생각이예요

그럼 모두 행복하시길...(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