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수호천사 짤렸네? |
번호
879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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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wotmd |
2006-02-24
| 조회
1821
|
언제 무슨 이유로 짤린건진 모르겠는데
자기 나름대로는 수호천사 정립한다는 이유겠죠?
수호천사..............
그러고보니 처음 수호천사를 해본게 10대 병조판서 시절
예판누님의 협박에 못이겨 (여자의 눈물에 의외로 약해요 ㅇㄴㅇ;)
하루에 100여명의 제자를 받아대고 보탐엔 4명의 제자의 귓말을 받으며
파티사냥을 하다가 기여도 낮다고 쫓겨나기 일쑤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수호천사를 하게 된 경위는
前 예조판서인 경아귀쫑긋이 수호천사가 부족하다길래
어차피 외눈에서 사냥하기만 하는 것도 질리던터라
부족한 자리를 메꿔주려한건데
그때 처음 알았네요
수호천사들은 시간을 정해 경복궁에서 장승놀이를 해야 한다고.......
그런 바.보짓은 하기 싫다고
귓말은 접속하는 동안엔 항시 오픈해두겠으니
절대 경복궁에 서는 일은 없도록 해달라
그래서 하게 된건데
타섭에서도 이 바.보같은 장승놀이를 하나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경복궁에서 광고창 뛰워두는거
과연 초보분들이 얼마나 봐줄지 의문이네요
게다가 자기 시간이 지나면 초보 귓은 닫아두고 사나요?
수호천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여러가지로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군주 온라인을 1년 반 넘게 해오면서
단 한번도 환경설정에서 귓속말거부체크를 해본 적이 없기에
차라리 대화하기 싫으면 수신거부를 눌러오던터라
그리고 제자들의 귓말엔 절대 수신거부를 누른 적이 없던터라
수호천사의 시간제편성에 대해 참으로 의문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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