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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냥터 묘적사 추가 건의안
번호 907330
행운의매미 | 단종 | Lv.223
2006-03-21 | 조회 179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ㅋ 

 

 

 

 

 [새 사냥터 묘적사 추가건의안]

 

 

 

  재미있고 유익한 군주온라인의 세계에는

  여러 사냥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군주에도 새로운 사냥터가

  추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침 어제 저는 우연히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묘적산(妙寂山) 에 있는
역사가 오래된 사찰인 묘적사 [妙寂寺] 를 현장답사 하게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그곳은 예쁘고 고요한 사찰이였습니다~

 

 

 

 

묘적사 팔각칠층석탑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남양주시향토유적 제1호.

 

 <사진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처음 저를 맞이한건 작지만 아름다운 연못 이였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작지만 신비한 느낌이 드는
 전설속의 이야기들이 흘러 나올것 같은 묘한 분위기 로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잇는  곳 인것 같았습니다 .

 

 

 <사진출처는 이곳입니다~  왕옵빠님 자료제공 감사합니다~ ^^* > 

사랑의 텃밭 가꾸기
http://postbox.unitel.co.kr/왕옵빠

 

 묘적산 계곡에는  서울서 가까운 이런곳에 이런 멋진 폭포가 있다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높고 멋진
 아름다운 폭포도 있었습니다.

 

 

 

그런  묘적사 안내글을 읽던 저에게...   

 

 

 

 

 

" 고도의..     군사훈련..   비밀요원..   "
 
 

 

 

    이란말을 읽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자료를 찻아본 결과..     
묘적사   그곳은  과거의   비밀특수부대 
성격의  무사양성소 엿던 것입니다.


 

   참고로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묘적사를 검색해 보면..

 


                            묘적사 [妙寂寺]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 고려 때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세종 때 학열(學悅)이 중창하였고, 1486년(성종 17)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절 이름이 나온다. 일설에 따르면 이 절은 국왕 직속의 비밀요원들이 군사훈련을 하던 곳으로, 국왕이 필요한 사람을 뽑아 승려로 출가하게 한 뒤 이곳에 머물게 하였다. 임진왜란 때는 유정(惟政)이 승군을 훈련하는 장소로 쓰였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끝난 뒤에는 승려들이 무과(武科) 시험을 준비하는 훈련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특히 절 앞 동쪽 공터에서 화살촉이 자주 발굴되어 이곳이 당시 활터였음을 추정하게 한다.


그러나 조선 중기에는 경내에 민간인의 무덤이 들어설 정도로 폐사가 되었다고 한다. 김교헌(金敎憲)이 쓴 《묘적사산신각창건기》에 따르면, 1895년(고종 32)까지는 폐사로 남아 있었다. 1895년에 규오(圭旿)가 산신각을 중건하고, 예로부터 전래되어온 산왕신상(山王神像)을 모셨다. 1969년 화재로 전각이 불에 탔고, 1971년 자신(慈信)이 요사채를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승방·요사채 2동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관세음보살상을 비롯하여 후불탱화와 산신·칠성탱화가 모셔져 있다. 유물로는 남양주시 향토유적 제1호 지정된 팔각칠층석탑이 유명하다. 이 탑은 월정사팔각구층석탑·수종사(水鐘寺)오층석탑과 양식이 비슷하여 조선 초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3층과 4층 사이의 체감률이 부자연스럽고 절에서 동쪽으로 30m 가량 되는 곳에 탑재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본래 7층은 아니고 대략 11층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바로  ..      국왕 직속의 비밀요원들이

군사훈련을 하던 곳이였으며.. 
    고도로  훈련된  무사양성소 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보고 ..

 

 

" 바로 이곳이야 말로 군주의 새 사냥터로 적합한 곳이지 않을까 ? "

 

 

 

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묘적사 사냥터를  군주에 맞게 각색하면 이렇습니다.


                    


                         <새 사냥터 묘적사>


 


때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으로 외적의 칩입이 잦았던 그 시기..
 조선의 국왕은 이에 대비책으로  사명대사의 숨결이 살아잇는..
 묘적산 묘적사에  국왕직속의 고도로

  훈련된 비밀요원 양성소를 설립하게된다..
 활쏘기등 여러가지 무예를 연마하는 비밀의 사찰 이란것이
 민간에 떠도는 전설이였다..

   

  

 

  바로 그때.. 

 


 

 

 조선팔도의 유명한 무예의 고수들은 묘적사에 모여 훈련을 받는다는 소문을 듣게 된
 이무기 와 도룡뇽 들은  조선팔도에서 모두 상경하여 묘적산  묘적계곡으로 숨어들어
  몰래 비밀요원들의 특수훈련을 직접 보고 배워  최강의 무예로 단련된  이무기 와 도룡뇽
 몬스터로  묘적사 인근  묘적계곡 과  묘적폭포 등으로 숨어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에 우리의  견이와 연이 신이는

막강한 무예로 단련된 이무기 와 도룡뇽 몬스터와 힘겨운
 싸움을 하게 되는데...

 

  

 

 

 

  " 아름다운 계곡폭포 와  연못을 배경으로    막강한 이무기 와 도룡뇽 과의 대결을
 직접    묘적사 사냥터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고도로 훈련된 특수요원 들의 무예를 직접 보고 배운
이무기 도룡뇽 들인 만큼   새 사냥터
 묘적사 의 출입가능 레벨은 도선궁 보다 더 높은  레벨
  140 이상의 사냥터가 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조선 최강의 무사 들이 있었다는 전설의 그곳을
 군주 온라인에서 다시 부활 할수 있게 도와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운과 건강과 풍요가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P.S >  어제 저는 묘적산 묘적사 현장답사를  하면서

비록 걷기는 많이 걸었지만..   

 

아름답고 멋진 역사의 유적지를 볼수 잇어 행복했고

여러분께 묘적사를 소개할수 잇게 되어 기쁘답니다~    

 

 부디 제가 어제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단종] 행운의매미

 

 

 

    

 

  CopyRight  2006   Roy Kim  " ㅁ ㅐ ㅁ ㅣ " [M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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