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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님이 쓰신 벗에게 드리는 고언을 읽고
번호 921837
공곡공음 | 정종 | Lv.250
2006-04-07 | 조회 1798

    甲님(혹시 혜성법사님은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궂이 익명으로 할필요가 없었을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작성자가 나오기때문이죠)의 의견을 보고 甲님이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혹시 甲님은 乙님의 심정에서 경보장치에 대해 생각해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분께서 말씀하셨듯이 A분께서 계속해서 군정을 맡을수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현재는 A분께서 다시 군정을 맡기는 하였으나 이미 연임을 한상태로 다음엔 선거엔 출마하지 못할것이고 다시 선거에 출마하여 다시 군수로 뽑히려면 임기를 마친뒤 48일이란 시간이 걸릴 터이니 군수가 바뀐후에 더 좋은 경보장치를 달아도 ㅇㅇ군의 경보장치의 특성상 오래된 경보장치일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것을 생각하면 군수가 바뀐후에 바로 테러가 일어난다면 乙님의 회사에는 치명적인 피해가 가지않을까 합니다.

    

    ㅇㅇ군이 평화롭기는 하나 위험은 항상 모든곳에 존재하기 마련이라 경영자된 입장에서 생각하면 항상 더 좋은 경보장치를 갖고자 하는게 제대로된 경영자의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A님이 맡고있는 ㅇㅇ군의 C부군수께서 말씀하셨듯 회사의 직원수는 사장의 열정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왜 다른 사장들이 열을 내면 하다못해 그 밑의 직원들까지 군정게시판에 글을 올리는지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甲님께서 쓰신 글을 보자면...A분이 내놓은 정책의 답변을 甲님께서 답변을 하여 이러한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는 그 글을 보며 甲님이 자신을 변호하기 위하여 그 글을 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甲님께서 현재의 사태에 책임을 느끼신다면 친구분이신 A군수님을 설득시켜 경보장치장착에 대한 제한을 두게하는 직원수 제한에 대한 정책을 폐지하도록 설득함이 옳지 않은가 함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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