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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이가 군주하는이유
번호 93226
천혼 | 세종 | Lv.12
2004-08-16 | 조회 4483

온라인게임 5년경력. 나에게는 인제 게임이란 정복해야한다는 산중의 하나로 생각이 되어왔다 그동안 여러게임을하는동안 나는 한분야에서 반드시 지존이되었고 또한 명성도 상당히 쌓았다 나름대로 자신있다는 자만감에 빠져서 스톤에이지라는 게임을 하고있었을때 , 때는 학교.. 그날은 의무검정 대비 2주전이라 모든 수업을 제쳐두고 컴퓨터 실습실에서 모든수업을 진행하였다 우리[나와 내친구들]는 이것을 악이용해 그 틈의 시간을이용하여 각자의 게임을하였다 그러던 한명이 군주라는게임을 시작하였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게임창이 작고 매우단순하여 신나게 비웃었고 호기심이 일어서 아이디를만들고 시작했다 나는 게임쪽은 거의 적응없이도 이해를 쉽게하는편이라 별무리없이 반에서[당시 9명이 군주를하였다] 상위랭킹에들었다 어느덧 40대 중후반이되고 객주의 시스템을 알기시작한 나는 철저히 조사하여 아침과 저녘의 시세를 비교해나가기 시작했다 아침과 제조타임의 시세를 분석한결과로 철저하게 광물을 매입하게되었고 그결과 짤짤한 돈을 얻게되었다 50이되자 친구의권유로 마을상단에 가입하게되었으며 지금까지 나를지탱해오고 앞으로도 지탱해줄 대전마을이었다 마을에가입하고 공성전을 즐기며 차차 렙업해오던나는 나자신의 나약함을 꺠닳고 돈버는것에 흥미를 차차 잃어갔다 돈버는것보다 레벨업을 우선시했고 공성에서 살아남아 이기기위해서는 강한 힘이 필요하다 생각하였다 그러던중 나는 100레벨을 달성하였고

각 행수들과 판서의권한 그리고 군주[왕]에대해 조금씩 배우게되었다

그결과 나는 힘의권력인 군주의 자리를 탐내게되었고 평소 불편시되던 사항을 내힘으로 바꾸고자 그동안 모아왔던돈과 말장인으로써 키웠던 말을 처분함으로써 자금을 모아 군주선거에 나갈 준비를 차곡차곡하였다 전군주이신 꽃님과 자주 이야기를해서 군주선거의 승리책을 하나씩 알아나갔고 연합의 표보다 일반 초보유저들의 표몰이가 승리의 관건인것을 깨닳았다 나는 즉시 기호1번에대해 집착했고 여러정보를 얻어 28일 기호1번에 등록이되었다

나는 기호1번이 되어서 여러가지의 상대연합의 악플을 감수해야햇고 뒤이어 누님의 출마와 깜띠기님의 출마로 나의표는 불확실해졌다

나의 표는 암흑속을 달리던도중 같은마을출신이자 대전의 창립자이던 강한 지지력을가진 하루방님이 기호4번으로 출마했고 나는 좌절아닌 좌절을 하고야말았다.선거일 6 일남은지금으로써 내가할수있는일은 탈락했을떄의 대비였다 나는

즉시 사냥터로달려가 탈락했을경우를대비해 렙업을 하였고 하루왠종일 레벨업만 매달렸다 선거 하루전 나는 떨리는마음을 주체하지못하고 사냥을포기한체 여러마을을 돌아다녔고 유세활동을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지지자들을 얻게되었고 나는 그 지지자들에게 감사하며 다시 희망을찾았다 난 할수있다 해보지도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각오를 새겼구 나를 강력하게 지지할 세력을모았다

선거당일 나는 여러던전을다니며 아직 투표하지않은 유저들을 설득하러다녔고 결과 많은 인기를 실감하게되었다 오후6시가되자 갑작스럽게 운영자님이 나를 소환하였고 이번결과가 기대대지않느냐고 묻기도하였다 나는 긴장을하며 결과를 알려달라고하였고 운영자님의 말에서 뜻밖의 내아이디를 듣게되었다

그리고 축하한다는말과함꼐 9시까지 비밀로해달라고 하고는 사라지셨고 나는 군주등극식 준비를하게되었다 군주등극식중 여러해프닝이 일어났으며 그중 군주복이 입어지지않는 황당한 현상이 일어나서 식중 혼란을 방불케하였다

그렇게 무사히 군주의식을마치고 다음날이 지나자 여러사람들에게 축하메세지가 찾아들었고 또한 판서 청탁이 여럿날아들었다 나는 그것을전부거부하고 여러사람들의 조언을통해 나 자신만의 선택으로 판서들을 배출하였으며 그계기로 현재 여러 댕수들과의 대립관계가 시작되었다 또한 나의 공약대로 판서를 세컨장인들을 두고 전투케릭을 장인으로 둠으로써 여러 탑클래스 장인들의 미움을 사기도했으며 그중 몇몇은 나에게 등을돌렸다 난 이일에 후회하지않으며 내가 내린결단은 수많은 그리고 나를 지지해준 유저들에게 위하는길이라 생각하고있다

제가 군주를 하는이유는 여러 유저들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여기까지 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 그들에게 좀더 재밌는 군주를 선사하고싶기에 군주를 하였고 또 그 지지를받아 당선이되었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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