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써봅니다

게임하지도 않으면서 유저가 불만을 토로하면 부캐로

댓글 달지말고

과연 현 개발진및 운영자들이 직접 게임을 하면서 부족사항을 패치에 적용하는지 궁금하네요.

근무하는 직원들이 꽤 있을텐데 자기회사 게임을 하지도

않으면서 패치를 하는지 유저로써 궁금합니다.

당연히 개발진 및 운영자들은 나름대로 각자의 무기를 선택후 게임경험 및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회의시 서로의 의견을 제시 보완해주는 패치를 했다면 아마 패치때마다 불만을 토로하는 유저들이 적을겁니다.

혹 이러한 게임경험을 바탕으로 패치를 합니까?

  한다면 엔도어즈 직원들중 몇명이나 게임을 합니까?

혹 사랑방을 점검해서 아침회의에 반영 합니까?

혹 군주간담회는 무마용 및 대외용 입니까?

혹 먼 미래를 보는 서비스를 유저에게 할려고 노력합니까?

  아니면 눈앞의 푼돈을 먼저 생각합니까?

혹 유저를 회사의 동반자로 생각합니까?

  아니면 돈 갖다 받치는 봉으로 생각합니까?

혹 시간때우다 월급받는 직원들인가요?

  아니면 열정을 가지고 내회사라고 생각하고 합니까?

잘은 모르지만 군주간담회라는게 각 서버의 군주님들이

유저의요구(발전)및 불만사항을 애기하면 단지 듣고 향후

패치계획에 대해 아주 일부만 전달하는 장으로 알고 있습니다.과연 얼마나 성과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제안합니다

엔도어즈 직원들이 군주를 하고 있다면 아마 상당한 기간을

통해 고렙이 돼 있을겁니다.

또한 유저들이 대부분 알고 있겟죠

군주를 하고 있는 엔도어즈 전 직원과 각 마을의 대행수및 행수진과의 경복궁 만남을 제안합니다.

그시간에는 출입을 통제한다해도 별 불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바로 유저들의 불만사항을 듣고

 게임에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느정도 불만은 사라질거라생각합니다.

과연 경험을 통한 패치적용인지 아니면 얕은 머리에서 나온

패치적용인지 궁금하네요.

유저들을 위해 노력하고 ,유저를 동반자로 생각하고

회사의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내 생각엔 대부분의 유저가 알수있는 고렙캐릭으로 면담에 응할거라 생각합니다.(면담후 아이디 바꾸면 되지 않나요.)

한시간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과연 유저가 봉인지 동반자인지 알수있는 계기가 돼겠네요 

자신있으면 해보세요.

영자씨 댓글로 핑게대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