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났건만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까지 해야했나요?

겜상에서 일어난 일을 가지고 왜 영자가 껴드나요?

그리고 명확하게 불법행위를 한 군주도 아닌데....

권력남용을 이유로 해임 시켰다면

게임상에 껴든 운영자도 분명 권력남용이니

운영자도 해임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이번일은 군주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운영자가 유저들이 뽑은 군주를 해임시킨

전례를 보기 드문 사건입니다.

군주의 잘잘못을 따지는 방법으로 문제를

희석시키지 마시고 

운영자의 겜 개입에 대해서 분명한 회사측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다시 이런일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도

명확한 회사의 입장이 있어야 할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