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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대한 소문들 확실히 짚고 넘어 갑시다.
번호 936690
lashilla
2006-04-24 | 조회 1981

에릭님과의 문제로 사랑방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읽다가 보니 예전에 제가 포천에 몸담고 있을때 걸린 시비건으로 상대방이셨을 분이 성공확률이라는 부캐릭으로 저에 대해서 '세종서버에서 피해야 할 몬수터 1위'라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사랑방, 포도청 출입을 신고 할때 외에는 하지 않았기에 그런 글이 올라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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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올리신분 꼼지 방문을 해보니, 부캐릭이시더군요...후후

정정 당당하셨다면 왜 본캐릭으로 못 나서셨을까요?

그런데 어쩌죠? 당신이 올린 댓글 읽다가 당신이 누구라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기억력이 너무 좋아도 가끔 피곤합니다. 잊어버리고 싶은 자잘한 것들이 머릿속 한쪽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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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올리신분 포천마을에 있던 여자친구(여자분 이름은 알지만 공개는 안하겠습니다.)의  남자친구(대화명 기억도 안나네요)였던 분으로 문무에서 제꺼 계속 치시다가 보복당하시고 시비 붙으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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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제가 잡던 하야 칠때는 같이 잡읍시다 그러셨으면서, 제가 그님이 잡던 하야 치니까 무매너라고 욕짓걸이 하셨던분..그 거북이 어떻게 얻은 건지 제가 다 알고 있는데, 그렇게 행동 하시면 안되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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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인 여자친구 시켜서 같은 마을 사업하셨던분 모델일로  도와준다고 상시 20억 넘었던 거북이 받아놓고 시침 뚝 때신 분들이 누굴 나무랄 자격이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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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라는 게임 제대로 시작한지 이제 10개월정도 되는데요~ 오로지 세종서버에서만 게임하면서 크게 자막까지 뿌리면서 싸운적  몇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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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 빨강구두님,충주아토피님, 의정부 꿈의극장님, 평안남도순천 황제효드르님 등과 시비가 붙어서 자막으로 욕이아닌  저주를 날린적이 있습니다. 이외의 분들과도 몇 번 자잘한 시비가 붙은적은 있지만 서로 사과하고 잘 마무리 지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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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접으신분들도 계시고, 이름변경하셔서 아직도 게임 하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바닥도 부딪혀야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제가 가서 시비걸고 자막날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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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사소한 시비 붙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왠만큼 스틸당하는 것 가지고 보복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먼저 귓말로 스틸 자제 해주시라고 부탁을 드리는데, 대뜸 욕부터 하시고 일부러 보란듯이 더 스틸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보복스틸 들어가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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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강림 있어서 조금이나마 사냥 편하게  하지만, 100렙~130렙사이에 창캐릭으로 사냥하는 거 무지 힘들었습니다. 헛방으로 4-5방찔러도 안찍히는몹 그래도 열심히 찍고 있는거 보이실텐데 그것을 솬수로 먼저 찍어서 뺏어 가시는 얌체분들 정말 참다 참다 제가 짜증이 나면 그때 귓말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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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님은 왜탐때 저에게 하야 스틸했다고 욕하시다가 대행수님이 나서서 사과 받아 주셔서 마무리 지었었구요. 아직도 제 꼼지에 그분이 했던 욕같지 않은 욕이 그대로 스샷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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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마을 탈하게된 이유가 된 충주의 아토피님은 대행수가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는 분이라고 저에게 참으라고 해서 그냥 미련 없이 포천 나왔습니다.

제가 제 잘못으로 욕을 먹었다면 제가 사과를 하는게 마땅하겠지만,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했을때 심한 욕설을 들었는데, 당연히 대행수님이 오랜 친분관계를 떠나서 사과를 받아 주셨어야하는데 참으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저만 참고 넘어가면 모두 편안할테지만, 그렇게 비매너인 분들은 그냥 넘어가기가 싫어라구요.

어찌되었든지  자신과 친분이 없으면 강경하게 사과 받아 주시고, 자신과 친분이 있는 분들이면 참으라고 하는 집단이기주의가 싫어서 포천 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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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가 걸릴때마다 공성하자고 난리를 쳤다고요? 제가 포천에 있을 당시에 포천에 계셨던 분들 중에서 댓글을 한번 달아 보시죠? 제가 개인적인 싸움에 마을간에 공성으로 밀어 붙혀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던  적이 있었는지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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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라는 마을의 힘을 믿고 제가 공성하자고 의시댔었다면, 왜? 포천을 미련없이 나왔을까요? 힘을 원했다면 어찌되었던지 포천에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세종에서 포천만큼 절대적인 강한 힘을 가진 마을이 과연  또 있을까요?

각설하고, 저에게 있어서 군주는 마을, 힘, 커뮤니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이템모으고 캐릭키우는게 재밌어서 하는 것이거든요.

패치 어떻게 되던 그것에 맞춰서 게임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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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있을때마다 자신들의 입맛에 안맞게 됐다고 접네 마네 하는 식으로 운영자들에게 협박 비슷하게 하는게 더 우수워 보입니다. 어떤 조건이든 자신이 재미를 만들어 가면 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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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물은 썩는다고 했습니다. 추억은 항상 그리운 것이죠! 하지만, 추억이 그립다고 해서 과거로 되돌아 갈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빨리 맞춰 나가고 그러면서 운영자들과 대화로 다음 패치를 풀어나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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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본점으로 돌아와서 더럽게 욕으로 대응하는 악질 무매너들에게 보복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부처님처럼 너그럽지를 못해서 부딪히다 보니 피해야 할 몬스터1위라는 말도 듣고, 그런말 들으니 오히려 좋네요. 이제는 누가 사냥터에서 시비 안걸고 제가 그 사냥터 뜨면 알아서들 피해주시니 얼마나 사냥하기 좋겠습니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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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싸움들로 인해서 제 꼼지에 욕을 써놓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걸 왜 지우겠습니까? 욕 쓰신 그분의 인격을 보여주는 행동인데요.

그런 글은 절대 지우지 않습니다.

좀전에 보니 에릭님이 제 꼼지 방명록에 욕 한마디 써 놓으셨더군요. 절대 안지우겠습니다.

당신같은 분들때문에 꼼지 관리 안합니다. 무슨 일 생기면 마을이나, 친한 지인들에게까지 가서 무차별하게 욕을 해대는 당신네들의 유치함을 잘 알거든요.

본캐로는 찍소리도 못하는 인간들이 뭐~ 제대로된 인간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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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햇볕보고 사세요! 당당하지 못하시다면 죽은듯이 어둠속에서 절대 나오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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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마을 탈하고 정말 자유인으로 조용히 군주 즐길랬는데, 친한 동생들때문에 얼마전에 춘천마을 가입했더랬습니다. 이번 일로 들어간지 얼마안된 춘천 마을에 피해주기 싫어서 탈했습니다. 그러니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 저때문에 욕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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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수습기자 시작도 안했거든요? 왜 자꾸 시작도 안한 기자자격 가지고 뭐라고들 하시는지 대략 난감 하네요!. 제가 기자 된것이 불안하세요?걱정들 붙들어 매세요..다행이 제가 공과 사는 구분 할 줄 아는 이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앞으로 자유롭게 군주 즐기면서 기사도 재밌게 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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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은 반성 할 줄 모르고 , 저에게 욕하고 싶으신분들 언제든지 하세요! 당당하게 본캐릭으로 하시면 더욱 좋겠죠? 뭐 하지만 원래 비겁하신 분들이니 이해해드려요 ^^*

당신이 뱉은 독화살이 언젠가는 당신의 심장을 파고들 날이 있을 것입니다.

 

 

                           세종서버 깜찍황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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