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있었던 일이었읍니다 제가 깨비굴 들어가서 사냥을 하구있는중인데 울산에 시전행수인가 하늘위의법사라는분이 아무이유도없이 욕을하더군여 제가 그분 몹 건드린것두 아니고 단지 안성에 계시는 법사분이 중독술을 걸어서 여러몹을 한꺼번에 공격하여 그렇해 하지말라고했는데 갑자기 하늘위의법사이분이 다짜고짜욕을 하길래 하지말라고했더니 더욕을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당신 그말한것 사과하라고 하였건만 이것 바-보아냐 그렇더라구여, 그래서 도저히 그사람하고는 대화가 안될것 같아서 울산 대행수님한테 가서 항의를 하였건만 서로에 잘못이 있어서 욕한것 아니냐구 하더라구여 저는 결단코 제가 잘못한것 없다고하면서 하늘위의법사하고 3자대면을 하자고했더니만 아무소리 안하시길래 그럼 기본적으로 사과는 해야하지 않냐고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자기들은 사과할필요없다고 하길래 그럼 알았다 나두 내방법되루 가겠다하면서 제가 울산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한다고했더니 그건 당신 마음이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울산주식을 대량매입을 했죠 그리고서 몇일있다가 daju라는  분이 저한테 귓말을 하더군여 자기가 울산주식을 관리하고있다고 자기가 산다고 그래서 알았다고하면서 가격 흥정이 다끝나고 주식 매도를 할려고했는데 그때부터 이분은 잠수에다가 역참으로 메세지를 보내도 답이없구해서 어제부터 다시 울산 주식증자 신청을 했는데, 만남의 인연이란분이 귓이 오더군여 하시는 말씀이 시전행수 짤랐는데 왜 주식증자 들어오냐구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몇일전에는 대주란분이 들어와서 공갈치더니만 어제는 마을 방어하는데 힘들것 같으니 행수짤랐다구 주식증자 들어온다고 항의를 하지를 않나 처음에 쉽게 넘어갈 문제를 이지경까지 끌고오더니만, 물론 저두 재산상 손해는 많이보았져 현재가가 9100원짜리를 최하 30000원에서 6000주이상을 구입했으니 전이제 그주식 포기도 못하려니와..... 만남의 인연이란이분은 나중에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여 몇일내로 충주와 공성을 해서 충주자마을로 편입한다고 .... 이사람들 하는행동이 더욱 한심한것은 거짖말이나 치면서 몇일시간벌려는속셈 아무리 겜이라고하지만 세상살이 그렇해 살면 안되는것입니다, 언젠가는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내가슴을 짖누를수가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