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왜 16대군주임기도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모든결 결정하려고 하는지. |
번호
93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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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003 |
2006-04-28
| 조회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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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군주 임기중 참 많은 일들이 있었읍니다.
임기 시작부터 공약이었다는 이유하에 많은 획기적인 정책
남한산성 1층 30렙이상 사냥금지,
모케릭 무한수감,
군주가 모 마을에서 상점 못연다고 모마을내 개인상점금지
군주정책내 마을 퇴출범위를 3개마을에서 8마을로 확대 : 마을점수 한양보다 떨어지면 퇴출될수 있다,
모 마을근처의 무한 소환
들이 시행되고 또 군주의 권한남용이라는 이유로 군주 해임까지 일어난 상황이고요.
결국은 군주해임후에는 처음의 정책과 달리 패치전날에 갑자기 합의라는 이야기로 돌변되는 상황인것 같네요.
군주임기도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그것도 임시군주하에서 모든 합의를 또 그동안의 정책기조와 정반대방향으로 시행한다는게 무리라고 생각되지는 않으신가요?
차라리 17대 군주에게 모든 합의 자체를 넘기는게 순리라고 생각되지는 않으신가요.
16대군주 시작일에 대행수 회의 때 투표하자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공약이라는 이유로 정책의 집행을 이루어 졌고 대행수 회의는 들러리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17대군주가 공약을 들고 나와서 또 한번의 혼란이 일어난다면 현군주 측은 어떤논리로 대응하실려고 그러시는지요...........
큰 결정 차체는 다음군주에게 넘기는 것이 합리적인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연산 유저도 17대 군주는 좀더 심사숙고해서 뽑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저가 뽑은 군주의 공약이라 실행되어야 한다.
또 군주도 유저라는 말이 왜 귓가에 맴도는지 모르겠네요.
17대 군주의 앞날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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