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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애들은 역시 피곤해
번호 943792
lashilla
2006-05-02 | 조회 1270

이미 끝난 싸움이라고 사료되어 더이상 그일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었는데..당신들은 아직도 당신들의 커다란 실수를 알지 못하시는 건가요?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후후

 

저는 승부사입니다. 정면으로 도전해오는 분들과의 싸움은 절대 피하지 않습니다. 유유상종하시는 분들끼리 덤비시면, 적당히 꼬리내리고 피할 줄 아셨겠지만, 승부사는 승부를 즐긴답니다. 단, 상대가 되야 승부도 가능하겠지요?

 

포커게임으로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상대가 나쁜패를 전부 보여주면서 하는 게임에서 승부사는 상대가 아무리 많은 돈을 산떠미처럼 쌓아두고 게임을 하자고 해도, 이미 100%이기는 싸움에는 승부할 의욕을 상실해 버리므로 더이상 게임을 하지 않는답니다.

 

아직도, 당신네들이 졌다는 것을 인정 하지 못하는 것입니까?후후

과연 당신네들은 사고력을  잃어버린 깡통들이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군요.

 

많은  헛점을 들어내면서 비굴하게 자신의 인격을 들어내는 욕설담은 글들을 올리면서 내가 상대 해주기를 바라시나요?

 

가치가 없는 일에 일일이 상대하는 승부사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돈도없고 힘도 없는 주제에....라고 하셨었지요?

그런데, 이제와서는 돈있고 주식좀 가지고 있다고요?후후

뭐가 맞을까요?

 

힘없는 북쪽마을들 주식테러해서 쓰러트렸다고요?

(빈 깡통이 요란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북쪽마을 주식은 평성과정주 증자받은것 뿐인걸요.

 

장진마을 일로 저를 걸고 넘어가고 싶으신가본데요.

포천과 남원, 춘천마을에서 쫒겨났다고 주장하시던분들 아니신가요?

그런데, 이제와서는 포천마을 등에업고 주식도 없이 평화롭게 살던 작은 마을 주총 걸어서 무너 뜨렸다니요? 당신네들은 저를 쫒아낸 마을들이 저의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머리나쁜 상대는 역시 피곤하군요!;;;-0-)

 

쫒겨난적도 없지만, 자신들이 무슨 말을 했었는지도 모르면서 아무거나 걸고 넘어가보자라는 심산으로 싸움을 이어가고 싶으신가본데요.

 

이미 게임아웃입니다.

 

삶의진실님 '하튼'으로 댓글 올리신 분은 사리원마을 주민같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면 당신을 저렙때부터 오래도록 지켜본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가장 가까운곳에 당신의 적이 있었네요. 왜 그럴까요? 이미 당신의 추함을 다 들어냈기 때문입니다.

 

하튼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사신성지니오빠와 몇 시간 전에 귓말로 나누었던 대화가 마치, 오빠와 저의 대화를  다 지켜 본듯이 그대로 옮겨져서 무지 신기해 했었습니다.

 

장진마을 주식에 관해서 홍문관 기자수첩이벤트에 기사를 썼었습니다. '네가되버린나'님은 배신을 당하셔서 억울 하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보니 공성으로 얻은 주식들 모아서 템베이에 판다고 올려 놓으셨더군요. 누가 억울할까요?

주식도 없는 대행수가 대주주와 상의도 없이 일반증자로 어마어마한 주식을 푼것을 보면 어떤 대주주도 기분 좋게 지켜보기는 힘들 것입니다.

 

저는 50%가 안되니까 cks 오빠에게 화나도 주식 확보하기 전까지는 주총 걸지말라고 말렸습니다. 지금 사리원마을에 계시는 '호니짱'님이 cks님과 친분으로 다 지켜 보셨으니 증인이 이시구요.

옆에서 cks오빠에게 주총걸으라고 바람을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그렇게 악화되어가는데 가운데서 중재 할 생각도 안하신 호니짱님 정말 의리 없으십니다. 그때문에 지금 cks오빠는 주식과 캐릭 모두 저에게 잠시 관리 해달라고 하시고 게임 접속 안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주총걸었다고 주장 하시고 싶으시면, 운영자에게 사정해서 접속장소 아이피 알려 달라고 하십시요. 얼마나 무모한 주장인지 아직도 모르신다고 하신다면, 이마에 '사고력 0'이라고 써 붙이고 다니십시오.

 

마지막으로, 독도를 당신네들이 전세냈습니까? 누가 어디서 게임을 하던지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군주내에서 사냥할때 당신네들에게 사냥해도 되는 장소인지 허락을 받아야 합니까?

 

환경에 따라서 유저수에 따라서 상황은 항상 변하지 않았나요? 지금은 아무나 하야잡지만, 예전에는 독도에서 하야 스틸문제로 싸움도 많이 했엇지요? 사리원 마을의 '빨간구두'님과 삶의진실님 등등 제가 당신네들 하야 스틸했다고 욕한 사진 아직도 제 꼼지에 있습니다.

 

제발, 생각을 조금씩이라도 하시면서 싸움을 거세요!

본캐릭으로 정면 승부 아니면 상대 안해드립니다. 물론, 댓글 안달지요.^^;;

 

저를 비방할 재료 다 떨어졌으면, 사랑방에서 그만 떠나세요. 이상입니다.

 

ps:  아르곤님 제가 꼼지 인삿말에 공지했을텐데요. 매너 엿 바꿔드신분들은 철저히 무시해드린다구요. 사과를 할 줄도 모르고 오만하다구요? 제가 잘못한 일로 시작된 일이라면 사과하겠지요. 싸움의 시작이 제 잘못이 아니기에 사과 못합니다. 제가 시한 폭탄에 보스 몬스터면 당신은  찡어리 몬스턴가요? 패치만 있으면 찡얼거리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더군요. 대체, 당신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가 게임 말고는 없지요? 당신 꼼지를 한번 보시면 이해 하실듯하네요. 당신을 낳아서 그만큼 길러주신 부모님께 죄송한 줄 아세요.  

 

※지저분한 막욕 하신분들 기다리십시요. 이미 사과 할수 있는 기회를 드렸었는데, 당신들은 그 기회를 버리시더군요. 법정에서도 그렇게 말을 잘 할 수 있는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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