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점점 터무니 없어지는 검가격을 보며. |
번호
958001
|
|
---|---|---|
무한점검 | 세종 | Lv.348 |
2006-05-19
| 조회
1320
|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에서 검을 갖고 노는 엄마야널래라 입니다..
그냥 점점 뻥튀기 되는 검가격을 보면서..
이렇게 신세 한탄을 해 봅니다..
불과 한~두달 사이에 검가격이 예전보다 1.5배이상
늘어나는것을 보면서..
처음 검 구해 보게따고 바둥바둥 거리며..
앵벌하고.. 안쓰고 하면서 어느정도 모아따 싶으면..
검 가격 보면.. 또 위로 솟아 있고.. ㅎㅎㅎ
또 모으면 또 그렇고..
검이 아무리 뜨고 있다고는 하나..
유저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터무니 없이 비싸가네요..
몇 몇 장인분들이 가격을 올리는 것인지..
처음엔.. 데미지 않나오고. 막 스틸 막당해 힘들어
접고 싶었던 검이..
이젠 검 구할려고 보면 가격에 놀라서 접고싶어진다는.
과연 이게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몇몇 분들이 검케릭이 지존이라고 그러시는데...
네 좋아요 강림하면요.. 하지만 그거도 한계가 있어요...
명품.. 호품 검을 휘두르지 않는이상...
일반 검으론 한계가 있답니다..
제발 명품검 들고 휘두르는 사람들 보고 모든 검케릭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래요..
그냥 쫌 답답한 심정에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돼시고~
행복 만땅인 하루 되시길 바래요~!^^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올만에 들오와서.......말이나하나사볼까요? (1) | 2004-06-04 | 12408 | 0 |
소해와 화염에 불만이셨던 분들 고맙습니다. (3) | 2004-06-04 | 13149 | 0 |
이틀연속 제조 섭타임을 놓치다. (4) | 2004-06-04 | 15248 | 0 |
제가 오토힐 입니다.. (24) | 2004-06-03 | 14379 | 0 |
4가지.. | 2004-06-03 | 12356 | 0 |
리플이 몇개나 달릴까... (2) | 2004-06-03 | 13586 | 0 |
선비복 제조기술레벨 버그 | 2004-06-03 | 13029 | 0 |
나를 찾아봐 이벤트 종료... (3) | 2004-06-03 | 10384 | 0 |
심심한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 (2) | 2004-06-03 | 9538 | 0 |
모스야 부적맹거줘 (4) | 2004-06-03 | 12561 | 0 |
이게 뭐래...죽도 때문에 사람이 못다님... (3) | 2004-06-03 | 13072 | 0 |
미황사 주변 마을의 대행수님들... (5) | 2004-06-02 | 11242 | 0 |
참으로이상한일이;; | 2004-06-02 | 10699 | 0 |
오늘의 패치... (1) | 2004-06-02 | 14644 | 0 |
부적 패치에 대하여 (1) | 2004-06-02 | 12470 | 0 |
제조경험치... (4) | 2004-06-02 | 12816 | 0 |
게임한지 열흘이라고요? (9) | 2004-06-02 | 13287 | 0 |
군주게임의 특징이자 취약점인 양날의 칼... (17) | 2004-06-02 | 15406 | 0 |
운영자님의 생각으론... (1) | 2004-06-01 | 13938 | 0 |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 2004-06-01 | 1070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