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꽃구두님식의 너무도 정중한 부탁~후후 |
번호
960596
|
|
---|---|---|
lashilla |
2006-05-22
| 조회
1641
|
내가 당신의 바뀐 대화명까지 알고 있어야 할 정도로 당신이 대단한 사람입니까?
누군지 모르니까 모른다고 한 것인데.. 아이큐 두자리도 눈치를 깐다고요?
장난치시냐니요?????
당신과 내가 장난까지 칠 정도로 친한사이였나요?
흑탕물에서 노시는 듯한 말투는 여전하시군요.
당신은 문제가 터지면 마을 대행수 대동하고 가서 사과 받나 본데요..글쎄요..전 마을 대행수에게 사과 받아달라고 해본적이 없는데 ..왜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아는척 하세요? 나는 당신같이 어떤 상황에서든지 저급한 단어만을 골라 쓰는 사람 별로 알고 싶지 않는데...후후
제가 요즘 바빠서 독도에 안나타나니까 재미가 없으셨나보네요.
내일부터는 전쟁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일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어떻게 깝니까? 눈치가 감자 껍데기정도 되는 것으로 아시나부죠?
눈치는 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아차리다에서 따온 말이죠!
쌍거풀 수술을 한다면 눈을 깐다고는 하겠군요...후후후
뭘 그렇게 잘하셨다고 역참 메세지까지 날리셔서 사랑방 글보라고 하시는지 참으로 당신같은 사람 넘 피곤해요.
다음에는 정중한 부탁을 하실때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상대에게 불쾌감은 주지 마세요! 그래야 수신 거부 안당하신답니다. ^^
<꽃구두=빨강구두님식 정중한 부탁 스샷>
이런 불쾌한 일로 사랑방에 글 올리기 싫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저 가지고 사랑방에서 시비 걸지 마시고, 바른말 고운말쓰기 언어학원이라도 다니세요! 당신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왜 약을 무수리가 팔까요? (2) | 2004-05-11 | 14189 | 0 |
으힉 로긴하니까 케릭이 안보이네...ㅡㅡㅋ (3) | 2004-05-11 | 13994 | 0 |
아잇~~~ (1) | 2004-05-11 | 13094 | 0 |
영자들은! (8) | 2004-05-11 | 13435 | 0 |
도대체 누구를..? 무엇을 위한 패치인가? (7) | 2004-05-11 | 13406 | 0 |
음악들으며 머리나 식히십시오. (1) | 2004-05-11 | 15649 | 0 |
욕설하는놈 짱나서올립니다 좀 제제할수잇는방법이.. | 2004-05-10 | 13053 | 0 |
군주후보등록 | 2004-05-10 | 12945 | 0 |
초보가 본 군주의 문제점이라고 할까 ^-^ ; (4) | 2004-05-10 | 13525 | 0 |
나죄수 석방 서명운동 (1) | 2004-05-10 | 16668 | 0 |
군주 사랑방 (1) | 2004-05-10 | 10193 | 0 |
누군지 봉잡았다. (1) | 2004-05-09 | 9233 | 0 |
주식공모 왜이래 (1) | 2004-05-09 | 9407 | 0 |
우울할때 듣고싶다. (1) | 2004-05-09 | 9932 | 0 |
뭐 이런겜이 다있어 (5) | 2004-05-09 | 8747 | 0 |
이게임은 배타테스트입니다. (3) | 2004-05-09 | 10174 | 0 |
패치,, 무엇이 문제인가?- (6) | 2004-05-09 | 9312 | 0 |
쓸데없는 질문 네번째... (1) | 2004-05-08 | 9399 | 0 |
차기 군주 선거운동하기 좋겠다. | 2004-05-08 | 8350 | 0 |
금칠 154 뎀쥐 내구 611 팝니다 | 2004-05-08 | 764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