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꽃구두님식의 너무도 정중한 부탁~후후 |
번호
960596
|
|
---|---|---|
lashilla |
2006-05-22
| 조회
1644
|
내가 당신의 바뀐 대화명까지 알고 있어야 할 정도로 당신이 대단한 사람입니까?
누군지 모르니까 모른다고 한 것인데.. 아이큐 두자리도 눈치를 깐다고요?
장난치시냐니요?????
당신과 내가 장난까지 칠 정도로 친한사이였나요?
흑탕물에서 노시는 듯한 말투는 여전하시군요.
당신은 문제가 터지면 마을 대행수 대동하고 가서 사과 받나 본데요..글쎄요..전 마을 대행수에게 사과 받아달라고 해본적이 없는데 ..왜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아는척 하세요? 나는 당신같이 어떤 상황에서든지 저급한 단어만을 골라 쓰는 사람 별로 알고 싶지 않는데...후후
제가 요즘 바빠서 독도에 안나타나니까 재미가 없으셨나보네요.
내일부터는 전쟁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일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어떻게 깝니까? 눈치가 감자 껍데기정도 되는 것으로 아시나부죠?
눈치는 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아차리다에서 따온 말이죠!
쌍거풀 수술을 한다면 눈을 깐다고는 하겠군요...후후후
뭘 그렇게 잘하셨다고 역참 메세지까지 날리셔서 사랑방 글보라고 하시는지 참으로 당신같은 사람 넘 피곤해요.
다음에는 정중한 부탁을 하실때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상대에게 불쾌감은 주지 마세요! 그래야 수신 거부 안당하신답니다. ^^
<꽃구두=빨강구두님식 정중한 부탁 스샷>
이런 불쾌한 일로 사랑방에 글 올리기 싫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저 가지고 사랑방에서 시비 걸지 마시고, 바른말 고운말쓰기 언어학원이라도 다니세요! 당신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종일 뚜식이 잡네 | 2004-04-26 | 9565 | 0 |
하...... 진짜 패치내용 맘에 안든다.... (2) | 2004-04-26 | 11303 | 0 |
모든게 안됩니다.. (1) | 2004-04-26 | 9685 | 0 |
점검 다시 해야할듯 (1) | 2004-04-26 | 9950 | 0 |
장거리 무기 죽이기 프로젝트.. (4) | 2004-04-25 | 11503 | 0 |
태조 안되는데.. (2) | 2004-04-25 | 8911 | 0 |
제발 [반야도] 팝니다! (2) | 2004-04-25 | 9162 | 0 |
앞이 캄캄한 도끼 (4) | 2004-04-23 | 9787 | 0 |
서버 점검할때는.... (3) | 2004-04-22 | 9486 | 0 |
게임을 못하게 됨에 따른 손해..ㅡㅡ; (5) | 2004-04-22 | 9238 | 0 |
지금 되시는분~손~ (1) | 2004-04-22 | 9414 | 0 |
말 속도에 대해서 질문 | 2004-04-21 | 9083 | 0 |
워~ 12시20분에 열린다네 | 2004-04-21 | 9911 | 0 |
서버대체 언제열려요~~ ㅡ_ㅡ | 2004-04-21 | 7831 | 0 |
고발합니다. (1) | 2004-04-21 | 10413 | 0 |
약 안먹어 집니다. (1) | 2004-04-20 | 9428 | 0 |
태조섭 투구제조,수리해드려요 참도 쓸만한거도 구함 | 2004-04-17 | 9127 | 0 |
법사에관하여 ,,, | 2004-04-16 | 8886 | 0 |
스승제자 시스템 관리자님 부탁드립니다. | 2004-04-16 | 10975 | 0 |
역참에 문제가 있습니다 (1) | 2004-04-15 | 907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