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꽃구두님식의 너무도 정중한 부탁~후후 |
번호
960596
|
|
---|---|---|
lashilla |
2006-05-22
| 조회
1613
|
내가 당신의 바뀐 대화명까지 알고 있어야 할 정도로 당신이 대단한 사람입니까?
누군지 모르니까 모른다고 한 것인데.. 아이큐 두자리도 눈치를 깐다고요?
장난치시냐니요?????
당신과 내가 장난까지 칠 정도로 친한사이였나요?
흑탕물에서 노시는 듯한 말투는 여전하시군요.
당신은 문제가 터지면 마을 대행수 대동하고 가서 사과 받나 본데요..글쎄요..전 마을 대행수에게 사과 받아달라고 해본적이 없는데 ..왜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아는척 하세요? 나는 당신같이 어떤 상황에서든지 저급한 단어만을 골라 쓰는 사람 별로 알고 싶지 않는데...후후
제가 요즘 바빠서 독도에 안나타나니까 재미가 없으셨나보네요.
내일부터는 전쟁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일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어떻게 깝니까? 눈치가 감자 껍데기정도 되는 것으로 아시나부죠?
눈치는 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아차리다에서 따온 말이죠!
쌍거풀 수술을 한다면 눈을 깐다고는 하겠군요...후후후
뭘 그렇게 잘하셨다고 역참 메세지까지 날리셔서 사랑방 글보라고 하시는지 참으로 당신같은 사람 넘 피곤해요.
다음에는 정중한 부탁을 하실때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상대에게 불쾌감은 주지 마세요! 그래야 수신 거부 안당하신답니다. ^^
<꽃구두=빨강구두님식 정중한 부탁 스샷>
이런 불쾌한 일로 사랑방에 글 올리기 싫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저 가지고 사랑방에서 시비 걸지 마시고, 바른말 고운말쓰기 언어학원이라도 다니세요! 당신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장수왕님이나 본국검님 들어오시면 저한테로 바로 귓말 주세요;; (1) | 2003-12-09 | 14198 | 0 |
칼 사실분 귓말 주세요;; (4) | 2003-12-09 | 15362 | 0 |
총이 좋을까요???아님 활이 좋을까요??? (2) | 2003-12-07 | 9547 | 0 |
빨리 망아지 나왔으면 좋겠당;;ㅋ (4) | 2003-12-05 | 12480 | 0 |
요즘 용장검 시세가 어떻게 돼나요??? (1) | 2003-12-03 | 20401 | 0 |
스텟좀알려주셔영~~~~~~ (2) | 2003-12-03 | 9862 | 0 |
푸른 잎사귀님 미안합니다. (2) | 2003-12-02 | 14210 | 0 |
제 글에는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주시는군요 ㅜ_ㅜ (5) | 2003-12-02 | 14558 | 0 |
저기요, 오늘 시작한 생초보인데요 -_-; (2) | 2003-12-02 | 9866 | 0 |
에이;;어떻게하지;; (1) | 2003-12-01 | 10241 | 0 |
다들 일찍 주무세요^^ 내일봐용~~ | 2003-12-01 | 10237 | 0 |
사냥퀘스트 마지막이 도끼장군인가요??? (3) | 2003-11-30 | 11631 | 0 |
휴...뚜식이 잡는데 쌍화탕 스팀팩 힘드네요;; (4) | 2003-11-30 | 9947 | 0 |
몇일 안온사이에 너무 많이 바껴 버렸네..ㅡㅡ;; (2) | 2003-11-30 | 10120 | 0 |
업그레이드 요청 | 2003-11-29 | 10274 | 0 |
행수임명은 대행수 마음인가요?? (5) | 2003-11-24 | 9167 | 0 |
이제..... | 2003-11-24 | 10874 | 0 |
약간 짜증나네요~~ (3) | 2003-11-24 | 10276 | 0 |
이 게임을 하며 느낀점들... (3) | 2003-11-23 | 11378 | 0 |
상쾌한 아침....ㅋㅋㅋ (2) | 2003-11-23 | 1184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