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 |
번호
96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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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wotmd |
2006-05-23
| 조회
1959
|
그러나 하지 못하는 말
지금 수호천사 짜른 것 때문에 시작된 일이라서
아직도 그런다고 생각하나보다
나 예판의 도움 요청이 아니면 수호천사 안하는 사람이다
내가 수천 경험이 두번인데 모두 예판의 도움요청때문이었다
첫번째 경험과는 무관하지만
두번째는 결코 무관하지 못하리
날 짜른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겠니?
그리고 군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 오래전부터였고
나한테 태클안먹은 군주 없단다
유독 너 혼자서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질 않더구나
너 접을때 뭐라 했더냐
니 입으로 한 말이면 좀 지키지 그러냐
그리고 마치 내가 사기꾼인 것처럼 매도하려고 하던데
그 증거는 갖고 있겠지?
내 눈으로 보고 싶구나
아무리 접었다가 다시 한다고 하지만
분명 그 자료는 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거겠지?
일단 자료부터 올리고 거기에 댓글 달아주렴
난 이제 다른거 관심 안가질란다
내가 사기꾼이라는 증거 자료를 올려주거라
분명 올리겠지?
분명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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