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문득 든 생각 |
번호
97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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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4-08-21
| 조회
7227
|
사냥터나 낚시터에서 자리 타령하는 사람을 가만히 생각하니 이런게 생각났다.
초등학생이거나 초등학생의 마음을 가진 사람...
왜그런 생각이 들었냐 하면...
나도 짚어 보면 초등학교때(난국민학교인데...) 자기 영역에 정말 필사적이었다.
책상 가운데 줄 딱 긋고 짝궁이랑 38선이라며 넘어오면 다 내거 하다가 짝궁울린 경험들 다들 있을거다.
지금은 그런게 더 심하다고 하니...
아무래도 자기 영역에 대한 욕심은 이때 가장 강한가보다...
결국 선도 금도 표시도 없는데 겜에서 자리타령하는건 초등학생이거나 아직 초등학생때 먹은 마음을 못버린 사회성미완성자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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