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매크로범하나 잡아들이고 나서...

판별프로그램으로 잡은 것도 아니고... 일반창으로 끊임없이 경고했음에도 무시하길래 통보하고 잡아놓으니 하는 말...

타자가 느려서요...

타자가 느린사람이 사냥하면서 말은 안치고 있는지...

판별프로그램에 3번이나 걸린사람이 하는 말...

타자가 느려서요.

첫번째는 내가 이러이러하니 이걸 조심하세요. 하고 속아주었는데...

타자가 느려서?

그러면서 나랑 대화할때는 아주 빠르게 대답했다지요

대략 판별이든 직접발견이든 타자느리다고 한사람에게 말한건 한마디입니다.

그거 그시간에 못적을 정도면 겜중단하고 타자연습이나 하세요.

타자도 못치면서 무슨 겜을 한다고 그러시나요.

아시겠어요?

2번이나 판별프로그램에 걸리고... 처음은 몇초인지 몰라도... 지금은 40초인데... 40초동안 4글자못칠 정도로 느린타자면

겜접고 타자연습이나 하세요. 기본도 안갖추고 겜한다고 나대는거(다른표현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 상당히 보기 짜증나니까... 것두 변명이라고 하나요?

독수리라 느려서요...

타자나 연습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