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저는 알콜중독자?애주가? |
번호
989748
|
|
---|---|---|
좀가르쳐주세요 | 성종 | Lv.5 |
2006-06-21
| 조회
798
|
술을 못먹으면 손이 떨리거나, 벌레가 스물스물 몸을 기어가거나 그렇진 않은데..
하루에 소주 세 병 이상의 양을 마시구, 담배는 우리나라서 제일 긴 담배 두 갑이상 씩 피구...밥은 거의 안먹구...
배가 고프면 소주를 먹구...토하구 와서 (죄송 ㅠㅠ) 속이 괜찮아지면 이젠 더이상 마시지 말아야지 했던 생각은 어데루 가구 또 한모금씩 머그컵에 따뤄진 소주를 홀짝홀짝 들이키구...결국 그 양이..
저의 주사, 곧 술에 취하면 골아떨어지는 그 소리없는 주사를 하구...
거진 보탐시간, 6시, 10시면 거진 때 맞춰서,
특히, 24보탐땐 더욱이 하루종일 술에 쩔어 잠자구..
거의 이정도면 깡소주만 거진 마시는 저는 알콜중독자일까요?
아니면 그냥 이쁘게 봐서 애주가 일까요? ;;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실값 폭등~ | 2004-05-05 | 8912 | 0 |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안내입니다 ^^ (1) | 2004-05-05 | 8873 | 0 |
참 이상하네... (2) | 2004-05-05 | 13634 | 0 |
진짜 불평의 글 안쓰려고 작정했는데... (3) | 2004-05-05 | 9637 | 0 |
정말 쓸데없는 궁금증 (2) | 2004-05-04 | 9864 | 0 |
군주님 거짓말 하지마셈 (2) | 2004-05-04 | 9995 | 0 |
맨날 말없는 섭다 지겹다.... | 2004-05-04 | 11626 | 0 |
누가 이사람좀 말려주세요 (3) | 2004-05-03 | 10235 | 0 |
나는 진정한 마법사 (1) | 2004-05-03 | 9212 | 0 |
7천8백만 동포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2) | 2004-05-03 | 8366 | 0 |
각종 명언 (3) | 2004-05-01 | 11518 | 0 |
쉬어가기 2 (1) | 2004-05-01 | 14554 | 0 |
쉬어갑시다. (1) | 2004-05-01 | 7642 | 0 |
무기장착이 안돼는 이유가 뭔지 아시는분 답변좀 (3) | 2004-05-01 | 10950 | 0 |
반성 아닌 반성 (3) | 2004-05-01 | 9097 | 0 |
나도 반성하고 여러분도 반성하고 다같이 합시다. (4) | 2004-04-30 | 9451 | 0 |
군주가 초 현실적인 게임이 된다면..... (3) | 2004-04-30 | 9107 | 0 |
아..오늘도 남을 비방하는구려. (1) | 2004-04-30 | 10087 | 0 |
마굿간에 말 어떻게 넣으라는건지... (1) | 2004-04-30 | 9774 | 0 |
청룡도랑 부적이랑 바꿉니다..... | 2004-04-28 | 105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