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개학하고...(학교를다녀와서..) |
번호
9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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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연 | 태조 | Lv.178 |
2004-08-26
| 조회
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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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덕분에!! 숙제를 다 미루고.. 4개의 숙제중에 1개 마쳣습니다..하핫;;
막막 올림픽 본다고... 밤새 한숨도 안잣어요.. 오전 11시에 일어나서 다음날 까지 한숨도 안잔...
군주의 영향도 컷다고 볼 수 있죠...
방학내내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만 하다보니....
딱딱한 의자.. 매우 불편하더군요..ㅠㅠ(컴터책상의자는 푹신~_~)
에고 등허리가 뽀사지겟떠용..으흑흑..
집에서 게임할때는 늘 조용해서 좋앗는데... 학교는 매우 시끄럽네요.. 특히!! 여고라서 더 그런듯;;
에고에고.. 잠을 한숨도 안자서.... 학교에서 시간날때마다 엎어지고..(덕분에 등이 더 아품..ㅠㅠ)
집에와서도.. 동생이 컴퓨터 하는동안 TV보다가 1시간 자구.. 다시 일어나서 군주를 켜는 나입니다..
음.. 지금 생각하면.. 괜히 게임에 접햇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접을라니..-_-; 지금까지 한게 아까워서 못
접겟네요..
에고 지금도 군주를 하고 있습니다. 헉! 시간이 몇시인데..;; 조금더 할걸 봐서 내일도 학교에서 엎어질거라 생각이 드네요.. 음..
개학햇는데 방학숙제 덜해서 또 해야 댑니다.. 이러다가 잠 못자는건 아닌지.. ㅠㅠ
히힝,,-_-; 학교 가서... 방학이 그립다~~ 라고 하지만.. 학교 다니면서 조금 부지런해지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모두 운동합세~(할이야기가 멀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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