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4대 정종 군주 초록나무잎입니다.


이번에 대행수 회의를 다시 열고자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곧 가까운 시일내로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우선, 현안으로는

( 일부 제 사견을 붙였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곧 찾아다니며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읍에 이주 한것에 대해 군주로써 앞서 있던 대화를 간추려 올립니다.

앞서 형조판서 초코맛라떼님과의 대화중 제가 " 독도 관련 독도에 거북선 입장에 대한

법안에 금지 조항 없다고 " 하신 것에 대하여, 제가 그런 적이 있으며, 그래서 개성에서

해석하기에 " 법안에 없는건 해도 된다 " 라고 여겨 이번에 정읍으로 이주 한거이라

합니다, 이것이 팩트이며, 이상 말을 마칩니다.




1. 현재의 공성룰로 1위 마을의 다음달 출전 금지로 개성 마을 주민 일부가 소유화된

마을로 이주하여 공성전 출전한 것에 대해서.

- 딱히 법안적으로는 제제할 만한 근거가 전무하며, 이에 대해 마을 간에 안좋은 선입견이

생길 것을 우려하여 이번 안건으로 대행수 회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이미 정읍이 개성 마을 소유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정읍 출전에 대해 개성이

출전한다고 생각되어질 의견에 대해 오해를 풀고자 하며, 2번 조항을 통하여 현재

적용중인 공성룰의 적합성 여부를 묻고자 합니다. 


2. 지금의 공성룰이 과연 적합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대해서 의견을 조율하고자 합니다.

( 공성전을 즐기는 측면과 공성을 이용하는 측면에서 )



- 현재의 운영정책상 공성 1위 마을에 대해 한달 쉬는 것으로 제제하던 것이 사라진

상황 입니다.

- 운영정책상 제제가 사라지며, 운영권에서도 도리어 공성전을 보다 조장한다고 봅니다.

- 보다 열린 의견을 받고 이에 맞추어 공성법을 손보고자 합니다. 

- 왕실은 서버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되어지기에

보다 활성화된 서버를 위하여 공성전에 제제를 없애는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 활성화된 서버 : 현재의 서버에 유동적 인구 비율은 지금 정종이 최고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들 유저들과 그리고 기존 유저들간에 보다 격차를 줄여 나가며, 서로

군주라는 재미를 100% 즐기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안건들에 대하여 저의 사견을 합하여 여러분들께 전해 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제 사견은 가볍이 봐주시고, 현재의 공성룰이 지금의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실 때,

어떤지에 대해 이번 대행수 회의를 통해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하오니,

유저 분들의 시간을

작게나마 정종 서버를 위해 사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대행수 회의 일정


  2016년 8월 21일 저녁 9시 군주 온라인 경복궁 판서

책상 앞에서 일반 대화창으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