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사령선 거부로 인하여 다들 놀랬을텐데 거부 이유와 앞으로 방향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창에 설명 할려다가 못한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자는 사이에 귓말로 소환 원하시는 분들이 좋게 말하시는게 아니라 다짜고짜 딱 한줄로 사령선 소환해주세요,아니면 사령선 소환 이렇게 적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자다가 와서 그런글 보니 솔직히 짜증이 났습니다.소환은 안 해드렸습니다.참고 다른 분들 소환을 해 드렸습니다.그나마 좋게 말씀을 하시니까요.

 사건의 발단인 어제 두분의 유저분들이 사령선 소환 요구 하셔서 해 드렸습니다.잠시후에 다른분이 소환 요구 귓말이 왔는데...소환...달랑 두글자...황당햇습니다.보자마자 귓창 닫고 사령선 거부 공지 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새벽일에 어제 그 일까지 해서 쌓인게 있다보니 거부 공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일로 전창에서 대화를 나누니 갑자기 거부 하면 유저들이 불편하다는게 주요점 같았고 저도 나름 생각을 하니 갑자기 거부 하면 불편하고 비난이 잇을수 있겟다는 판단하게 아래와 같이 사령선 소환 운영을 할려고 합니다.


1.소환은 하되 한캐릭당 2회까지는 해주겠습니다.3회부터는 거부입니다.

2.줄임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게 사령선 이벤트는 수시로 하겠습니다.어디 마을이라고 하면 찾기에 도움 되실테니 불편 하시더라도 좀 뛰어 다녀 주시길 바랍니다..

3.초보분들은 기억돌도 없다. - 이 부분 사령선 이벤트 횟수를 첨 생각보다 줄이고 타 이벤트 보상금도 줄이겠습니다.2회까지 소환 해드리니까 횟수 줄이고 그 비용으로 각 마을에 기억돌 보내 드려서 초보분들께 도움 드리고자 합니다.한마을당 3개 정도 지원 하겠습니다.주민수로 따져서 총 10개 마을에 지원 해 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사령선 소환방식을 정하고자 합니다.불편 하시겠지만 이해 바랍니다.

유저분들과 같이 재미잇게 지내고 싶어서 이벤트도 하고 때로 귓말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하는데 그 마음 변함 없습니다.단 몇몇 비매너 유저들이 저를 변하게 만드네요.

갑작스런 거부 공지로 혼란 드려 죄송하고 최대한 매너 있게 해주시면 저도 매너로 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