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새로운 대행수님이 오시며.. |
번호
10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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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oodok |
2006-08-18
| 조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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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길지도 짧지도 않았더 댕수기간동안 많은 일들과 임무들이 주어졌었는데요..
그중에 하나 알게된게 부산마을이 절대 작지않은 마을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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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됐든 영자들의 잘못된 중앙집중형신규주민유입에 비해 부산마을은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기존분들과 새로운분들이 서로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부산을 발전시키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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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들쑥날쑥한 중앙에 위치한 마을보다 꾸준히 같이 힘을모아 때론 사냥하며 때론 힘을 합쳐 왜구를 잡는 모습이 저 나름대론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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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산은 대행수님이 큰 역할을 맡아서 하실껀 당연한 부분이구요, 그 뒤를 받쳐주는 행수진(실제부산마을운영진)과 주민분들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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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채팅창에서의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모습, 정말 힘들어하는 신규주민을 위해 아낌없이 도와주는 모습, 마을 이벤트때(또는 왜탐, 뽀탐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을 위한 댓가없는 기여도정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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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부산마을을 지탱해주고 발전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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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민 모든분들이 부산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이제 부산마을에 속해있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산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보다 더욱더 적극적인 활동과 렙업에 임해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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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을이 부산마을을 낮춰보 지 않도록..
타마을이 부산마을을 웃읍게 보 지 않도록..
타마을이 부산마을을 매너없는 마을로 보 지 않도록..
타마을이 부산마을을 존중하며, 존경해 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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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욱 강한 부산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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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지 당부드릴 말씀은..
주민과주민간의 거래에서는 항상 대행수님 또는 행수진(운영진)의 중재하에 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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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려고하는사람..사기당해 게임 접을 수 있습니다.
부산마을은 절대 사기없는 마을임을 자기자신이 먼저 지켜나가시기 바라며, 거래시에는 귓말보다 마을채팅창에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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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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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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