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하는일이 지금 계절이 여름인데다가 업무가 바쁜관계로

마을일에 많이 신경 못쓰고 이벤트도 못하고 있네요 ..

항상 주민분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머리에서 맴돌지만

바쁘게 지내다가 정신차리고 나면 새벽으로 넘어가는 12시이네요..

그전 대행수님이 갑작스럽게 그만두셔서 빨리 후임자를 찾는 마당에

너무 급하게 대행수 뽑으시면 또다시 그런일이 되풀이 될거 같아

제가 자진해서 나서긴 했는데요.마을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임기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할수있는데 까지 해볼게요..

제가 잠수를 많이 타고 또 이벤도 많이 없더라도 , 최대한 시간이 나는

대로 즐겁게 해드릴게요..있는듯 없는듯 하면서도 사리원 강대국 만드

는데 힘쓸거구요.주민분들 서로 어려울때 감싸주고 잘못을 했더라도

너그럽게 아량을 베풀으셔서 서로 즐겁게 오래 게임했으면 바램입

니다.유저도 많이 줄어든 와중에도 사리원이 최고로 분위기 좋다고 생

각해요.그런마을 대행수 맡고 있는것도 영광이구요.앞으로도 화이팅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