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10편 , 보령마을 웃음샘터 - " 엄마의 포기 " |
번호
111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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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 | 연산군 | Lv.330 |
2006-10-13
|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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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여섯 살 난 아들이 이 광경을 보고 물었다.
" 엄마 뭐하는 거야? "
"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란다. "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에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이 말했다.
.
..
...
....
.....
" 왜 닦아내? 엄마, 포기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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