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6년도도 몇달 남지 않았습니다....

약 2달정도.....

시간도 빨리 가고...군주라는 게임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 금산마을에도 자그마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누가형님께서 요대에서 지팡이장인으로 전업하셨고....

저도 부캐를 하나 키워서 의복장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랩을 조금더 올려서 모자도 할것이구요....

그리고 아하하핫님도 활장인이구요...

모형님두 총장인이시구...

김리님두 도끼장인 키우시고...물런 지금은 미접하시는 날이 많지만...ㅎㅎ

아무튼 이런 작은 바람이 자꾸 일어나다 보면 큰 바람이 될수 있으니....

언젠가 우리마을도 장인마을못지 않게 금산마을내 자급자족이 될수 있는

그날이 올꺼라 전 믿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유저분들이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천에 용나듯이 다시 사람들로 하여금 부쩍 댈 날들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그 개천에 용날때 저희 금산마을도 우뚝서리라 봅니다...

물런 지금도 우뚝~!!!!!!!!!!!!!!!!!!!서 있지만서도..ㅋㅋㅋㅋㅋ

아~~~~오래만에 글을 적으니 이거 초등학생보다 못하게

띄워쓰기도 엉망.....받아쓰는것도 엉망인것 같습니다.ㅋㅋㅋㅋ

그럼 앞으로도 새로들어 오실 신규주민들과 기존의 주민들과도 행복하게

즐겁게 할수 잇는 그러한 군주게임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씁니다..캬캬캬